10일, 포피플 김용래 대표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피플은 LG U+ 통신 판매·유통 전문 기업이다.김 대표는 지난 2006년 LG U+직영점에 입사해 현재는 LG U+ 포피플 총대표이자 경영 총괄, 창업 컨설팅을 맡고 있다.아르바이트→144억 매출을 내는 대표의 자리에 오기까지김 대표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쳤다. 그는 고려대학교 사회체육과 졸업 이후 스노보드 선수라는 꿈을 품었지만 포기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당시 상황에 안주 하지 않았다.“2016년도에 다른 운동을 했다가 그만두고 동생이랑 같이 통
황희 정승의 이야기다. 하루는 정승 댁에 있는 두 하인이 서로 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하인이 정승에게 찾아와 자신이 억울하게 당한 이야기를 했다. 그 말을 들은 정승은 "네가 옳구나"라고 했다. ?잠시 후 다른 하인이 찾아와 억울한 사정을 황희 정승에게 또 이야기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이 "너도 옳구나"라고 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부인이 "두 사람 모두 맞다고 말씀하시면 어떨게 합니까?"라고 하니, 정승은 "듣고 보니 당신의 말도 맞구려"라고 했다. 그러면 과연 황희 정승은 무엇이 옳다고 한 것일까??여기에서 보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