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언어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협력적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 효율성과 팀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리더의 표현과 말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 KBS 소속 한석준 아나운서는 4월 24일(수)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에서 “사람은 다 다르다. 같은 직장, 같은 조직에 몸을 담고 있어도 사람마다 조직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인드가 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우리는 사람이 공통된 상식이 존재한다고 생
가인지캠퍼스가 “조직의 설득력을 높이는 경영자의 말”이라는 주제로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월 24일 전했다.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로 가인지캠퍼스 멤버십 회원 대상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아나운서 한석준이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우리말 겨루기’, ‘위기탈출 넘버원’,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1대100’ 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 한 25년 차 베테랑으로 4년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그는 "말을
직원의 마음을 얻으면서 명확하게 말하는 법 “리더의 말하기 스쿨”이 2월 27일 (화) 가인지벙커에서 진행됐다.전 데일카네기 코리아 최고경영과정 전임교수이자 현 마스터마인드협회 협회장 이명종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많은 경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명종 교수는 “멍게는 식물처럼 살아가는 독특한 생물 중 하나다”라며 멍게의 신체 대부분이 뇌 였지만 서식지에 자리를 잡은 후로 뇌를 쓸 일이 없어서 뇌를 흡수시켜 버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오늘 하루 교육을 통해 멍게가 되지 않는 도전을 할 것이
스피치 아틀리에는 1:1 개인 지도, 소그룹 클래스 형태로 스피치를 교육하는 기업이다. 스피치 아틀리에는 현직 아나운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나 정치인의 연설, 프레젠테이션, 면접 코칭 및 커뮤니케이션 장애 극복 등의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스피치 아틀리에 대표 박사랑 아나운서는 스피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코칭하고 있다고 밝혔다.“’아틀리에’의 뜻은 예술가들의 작업장이란 의미입니다. 스피치 아틀리에는 일반 학원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멤버 한 분 한 분을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멤버들은 “나”라는 작품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