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 현장 고민! 로빈코치에게 묻고 답하는 경영을 보.라(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직원이 잘해서 승진시켰더니, 본인 일만 하고 다른 직원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라는 질문에 대답했다.직책은 회사의 필요에 따라 발령, 직급은 역량에 따른 인정직급과 직책에 대한 개념이 혼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직급은 쉽게 말하면 이등병, 일병, 상병이고 직책은 위생병, 취사병, 보급생이다.직책은 회사의 필요에 따라 발령되고 직급은 역량에 따른 인정이 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목표를 세운다.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될 때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이런 목표를 세울 때는 반드시 "역할"이 따라온다. 목표를 수행하고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역할을 살펴야 한다. 목표는 역할에서 나오고, 역할이 없는 목표는 없다. 우리는 수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런 역할 속에서도 특히 책임감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역할이 있다. 이런 역할에서 나온 목표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내가 아는 코치님의 사례다. 그는 몸무게가 100kg이 넘어간다. 그래서 늘 몸무게를 줄이는 것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