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를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말한다.직무로 인해 기력이 저하돼 쇠약해진 탈진 상태, 부정적이고 냉담해지는 감정 상태, 일의 효율이 저하되는 상태로 표현하기도 한다. 주로 일에 대한 자기 헌신이 강할수록 번아웃 증후군 증상이 심각해진다고 한다.혼밥, 혼술, 혼영화를 좋아하게 된 현대인들의 문화가 `번 아웃`으로 인해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생활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으로
'90년생, 밀레니얼세대, 소확행, 욜로, 워라밸' 이 단어들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요즘 세대들이 어려우신가요? 90년생,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과 함께 하는 경영자시라면, 이 영상 꼭 한 번 보십시오. (02:14) 워라밸에 문제가 있다! (03:11)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까? (04:57) 일의 원래 의미 (05:54) 일의 몰입 (06:38) 이건 젊은 세대의 책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