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 : 해외 경영 현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언더백(U-100) 기업들의 바른 사례들을 기자가 직접 취재해 소개합니다. “중국도 이제 내수의 퀄리티 요구가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처럼 고급 원단을 생산?유통하는 회사들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현재 내수와 수출의 비중이 7:3 정도 되는데요. 상해 전시회처럼 국제 전시회 같은 곳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합니다. 그리고 B2B는 요즘 에이전트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2~3명 정도가 있는데, 원래 다른 회사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