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가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 ‘서울대치과병원점’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텀블러 그림 공모전 “하모니”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하모니”로, 스타벅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함께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응모를 진행하였으며, 총 406건의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공모전에 참여했다.지난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장애인 전문인들이 일하는 카페. ‘취지만 좋을 수 있다’는 선입견을 깬 히즈빈스(HISBEANS)는 2008년에 설립된 사회적 기업 향기내는 사람들(대표 임정택)의 대표 브랜드다.‘모든 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 장애인들이 자신들의 강점으로 멋지게 일하는 회사가 우리 회사가 되면 좋겠다’는 비전으로 시작됐다. 2009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필리핀 마닐라까지 총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위해 ‘다각적 지지 시스템’ 구축향기내는 사람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는 ‘자립’이 중심에 있다. 장애인이
아기를 키우는 집이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물티슈다. 또한 집에서 청소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물티슈다. 기자가 자연을 생각하는 특별함이 있는 물티슈, '꿈토리'가 있다. 이 특별함을 무엇인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꿈토리를 만드는 드림제지 손은지 대표를 직접 만났다.기자 : 안녕하세요. 대표님.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티슈를 사용하고 있는데, 특별히 드림제지 꿈토리에 관해서 듣고 싶은데요. 먼저 꿈토리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손은지대표 : 네. 안녕하세요. 드림제지는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