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감사 제목만 나눴을 뿐인데 회사 분위기가 달라졌다.필자는 일상 속에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감사라고 생각한다. 어느 기업 한 직원분과 코칭을 했을때 질문을 한 적이 있다.코칭 당시 직원분께 “요즘 살아가면서 삶에 감사가 있으세요? 있으시다면, 감사했던 일, 감사했던 사람, 감사했던 말(3감사)는 무엇이었는지 나눠주세요”라는 질문을 했다.직원은 질문을 듣고 “감사요? 날마다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똑같은 하루하루...무슨 감사가 있습니까? 특별히 감사할 것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이 직원분은 처음에는 감사가 없다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