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상에 이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전파하는 기업 태향 이한주 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향은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을 세우고 정직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며 함께 누리는 행복한 공간을 창조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지난 2011년 10월 17일 설립됐다. 태향은 2030년까지 100대 기업 성장, 리더 100명 육성, 신 공장 입주, 다양한 문화사업 전개, 문화복지관 설립, 사회공헌 활동, 청년사업가 육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회사를 운영했다.그 결과 태향은 건강한 식·음료 문화 확산, 국내 카페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
바톤터치 소그룹SBC 중에 하나인 '리치업SBC'를 소개합니다. 리치업은 이백용코치님을 비롯해서 6명이 모이고 있습니다.우리 멤버들은 2년을 리치업지기로 섬겨주신 영상전문가 김진우대표. 항상 긍정의 에너지와 에너자이저 주영 대표, 기도의 용사 조철히 대표, 디자인계의 여왕 최예나 대표, 의료기기 산업의 다크호스 이준택 대표입니다. 최근 모임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었습니다. 어떤 영역이든 실제적인고민과 해결과제들을 내놓고 함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조언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한 가지 사례를 나눈다면 “회사가 바라고
11월 19일 월요일, 제69회 '사이다'가 태향 서울 사무실에서 열렸다. 태향은 '사람을 이끄는 우리 모두다'를 줄여서 '사이다'라고 부르고 있다. 태향에서는 '월요일 아침부터 우리의 사명을 일깨우자, 월요병을 사이다의 청량감으로 부수자'는 의미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사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다'는 태향의 월요문화다. 제 69회 '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하여 1시간 30분간 진행되었다. 박수로 시작한 '사이다'에서는 먼저, 직원들이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것과 새로운 한 주의 소망하는 것을 적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