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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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에서 공유로, 렌탈에서 라이프케어로"... 코웨이, 저상형 패밀리 침대 프레임 출시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렌탈을 시작한 코웨이(대표 이해선) '저상형 패밀리 침대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1998년 국내 최초 정수기 렌탈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시키며 시장을 확장해왔다.

코웨이는 더이상 '정수기 렌탈 기업'이 아니라 '라이프케어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코웨이에서 렌탈이 가능한 품목은 정수기, 의류청정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다양하다. 확장이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이번 침대 프레임 출시는 코웨이가 지난 8월 의류청정기 출시를 한 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 진행된 것이다. 코웨이의 핵심 성공 요인은 고가 제품의 '렌탈'을 통해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최초비용을 낮춘 점, 홈케어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 등이다.

코웨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1989년 창립한 이래 코웨이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 분야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1998년 렌탈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서비스 전문가 코디를 통한 지속적인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가치 면에서 업계 최고 위치에 올랐습니다. 코웨이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웨이의 제품과 서비스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라이프 케어 솔루션 ‘아이오케어(IoCare)’를 통해 국민 생활건강 솔루션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고 비전을 밝혔다.
 

코웨이가 저상형 패밀리 침대를 출시했다


코웨이 저상형 패밀리 침대 프레임은 자유롭게 합치고 분리할 수 있어 신혼, 출산, 육아 등 생활환경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제품이다.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 중 원하는 크기의 프레임을 조합해 가족 수와 공간 넓이에 알맞게 유동적으로 침실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신생아나 영유아를 둔 가정이라면 두 개의 침대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넉넉한 잠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 이후 자녀가 성장하면 침대를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결혼 전이나 신혼일 땐 단독으로 사용하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침대 하나를 추가로 결합해 쓸 수도 있어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웨이 패밀리 침대 프레임은 저상형으로 높이가 낮아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옆면에 사이드 가드가 올라와 있어 아이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프레임 헤드와 옆면에는 풍부한 쿠션을 넣어 포근함을 더했다. 또한 프레임 연결부분을 브래킷으로 고정해 침대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더욱 아늑한 잠자리를 조성한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놓는 아래쪽에 받침대가 있어 오염과 변형을 방지한다. 매트리스와 온돌 바닥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습기와 곰팡이 걱정을 줄였다. 또한 프레임에 고품질 자재인 E0 등급 목재를 사용해 온 가족이 유해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패밀리 침대 프레임은 렌탈 구매 시 실내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필요에 맞게 결합·분리 서비스를 제공해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렌탈 기간 동안 1회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분리할 경우 사이드 가드를 설치해준다. 추가로 매트리스 렌탈 시 4개월에 한 번 홈케어닥터가 전문 장비로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코웨이 패밀리 침대 프레임 CFSS-LM01/02G, CFQ-LM01/02G의 월 렌탈료는 각 2만5900원, 2만7900원(등록비 10만원, 6년 렌탈 기준)이며 일시불 가격은 각 170만원, 190만원이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슈퍼싱글과 퀸 결합형 패키지를 렌탈 구입시 등록비 전액이 면제되며 월 렌탈료가 10% 할인된다.

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침실이 휴식 기능을 넘어 가족 간 정서 교류의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가족친화적 수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패밀리 침대 프레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예비 부부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철 기자  case@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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