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농촌만 아니라 어촌에서도 체험마을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부의 많은 지원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많은 고객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700만평의 갯벌이 전세계 갯벌의 대부분입니다.

우리에게 흔한 것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찾아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즉, 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저는 해피트리를 시작해서 하나 하나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들 각자의 사업을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임인 해피트리를 통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세종문화회관은 고객관리를 위해 5만명의 고객에게 팜플렛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클릭 한 번에 과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와 함께 우리의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다른 경피미에 참석하시는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어떤 연계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첫째, 사장님들이 직원이나 비지니스 파트너에게 선물을 할때 선물로써

우리의 질 좋은 농산품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둘째, 사장님들이 비지니스를 위해 지방에 내려왔을 때,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해피트리 경피미에 모이시는 분은 좋은 제품과 더불어 플러스 알파로 무엇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제공할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제품과 가격 만으로는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쿠팡에 보면 저렴한 상품은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로써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대표님들이 갖고 있는 제품 중에 '무엇을 플러스 알파로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김사장님의 새싹과 이사장님의 보리를 이용해 선물세트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함께 고민해서 함께 플러스 알파를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김준호 소장 (해피트리 경영연구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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