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익숙한 불편함을 발견하여, '안될걸? 안될거야'라는 말에 숫자로 증명해보이다. 전년대비 회원 증가율 300% 돌파! GRIT 정신으로 '될 때까지' 한다! 렌트킹 윤영진 대표가 5월 10일 종로 위워크 타워에서 열린 제2회 CC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 운영 핵심 포인트'를 나눴습니다■ 기사로 더보기 1. [2019 CC컨퍼런스] “렌트킹이 일하는 방식 ‘화살’ 쏴 놓고 움직여 가면서 ‘과녁’을 맞추는 것” 2. 끊임없는 고객과의 소통 통해 불편함 계속 없애주는 렌터카 플랫폼의 ‘자기다움’ '비즈니스는 사랑이다' 카테고리 챔피
전국 600개 지점, 6만여대 차량으로 운영되는 렌터카 플랫폼 ‘렌트킹’의 윤영진 대표는 지난 26년 동안 렌터카 업계에서 일하면서 3만 명 이상의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이 겪는 ‘렌터카 예약의 불편함'을 많이 듣게 되었다. 윤 대표는 이런 구체적인 소통을 통해 렌트카 이용 고객의 불편함은 개선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핵심은 기존 아날로그 예약 방식을 비대면 실시간 예약 방식으로 바꿔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것이다. 그간 렌트카 시장은 지역별로 지점이 분산돼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
‘자기다움’과 ‘심플함’을 주제로 전국 카테고리 챔피언(CC) 기업들이 한자리에서 열린 토론과 배움의 시간을 가질 제2회 CC컨퍼런스에서는 현업 CC기업 경영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카테고리 챔피언 기업이 돼 가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들만의 자기다움과 심플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5월10일 종로 위워크에서 예정된 이번 CC컨퍼런스의 ‘CASETALK’ 시간에는 40여분간 5명의 현업 CC경영자들이 강단에 올라 각 기업들의 ‘자기다움’과 ‘심플함’의 매력을 보여주며 참가한 경영자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
실시간 렌트카 가격비교 플랫폼 회사인 ‘렌트킹’에는 경영자가 직접 만들어 직원들과 항상 함께 반복해서 숙지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원리가 있다. 제목은 ‘렌트킹에서 일하는 방법 11가지’로, 회사 벽에도 붙어져 있다. 렌크킹 경영자는 신규 입사자들의 O.T때 이 방법들을 강조하며, 기존 렌트킹 직원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확인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시화해서 만들었다.‘렌트킹에서 일하는 방법 11가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무스킬’보다 ‘가치관’과 ‘성품’이 우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추측 NO! 질문 YES! ▲모든
렌트킹이 14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에서 개최한 '제15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중기청장 표창을 받았다.'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창업선도대학, 창업보육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 및 창업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우수기업 및 창업지원 유관기간 업무유공자 시상, 투자상담회, 기술상담회, 제품품평회 및 구매상담회, 도전창업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렌트킹 윤영진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창업
10월 17일, 오후 1시,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렌트킹 멤버사 동반 성장을 위한 필승 세미나'가 열렸다. 렌트킹은 전국 렌터카 지점을 리스트로 정리해 실시간 가격 비교와 함께, 3분 만에 차량 선택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로, 현재 300개 이상의 전국 중소렌터카를 멤버사로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멤버사들이 고객서비스를 높은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데 있었다. 렌트킹 윤영진 대표는 "렌트킹은 전국 중소렌터카의 연합 모델이기 때문에, 멤버사의 서비스 수준이 각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