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소비자가 뽑은 12월의 광고’ 1~10위를 공개했다. 지난달 온에어 TV광고 중 소비자 광고평가 1위에 오른 광고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닉스의 ‘생균전문관리 유산균 셀티아이 아이’ 편이었다. 변비에 걸린 꼬마아이가 내내 화장실에 앉아서 가족들이 부를 때마다 “응, 가”라고 대답하는 장면들을 “응가하고 싶죠?”라는 카피로 연결, 육아기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지난 달말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대 광고 포털 TVCF 사이트에서 ‘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11월의 광고’를 발표했다.지난달 온에어 TV광고 중에서는 미떼 ‘2023 아빠, T야?’ 편이 소비자 광고평가 결과 총점 1043.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광고 효과 평가 항목인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점수가 기호식품(커피/차/담배) 카테고리 누적 평균점수(Norm Score)를 크게 웃돌았으며, 광고 콘텐츠 평가에서는 임팩트, 대사, 공감도 점수가 특히 높았다.미떼는 해마다 유머러스한 상황과 반전
롯데멤버스가 최근 발간한 ‘내일, 우리는’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장바구니 물가 수준에 대해 응답자 85.9%가 비싸다(‘비싼 편이다’ 55.1%, ‘매우 비싸다’ 30.8%)고 답했다.이에 따라 엔데믹 이후에도 ‘외식(16.8%)’보다 직접 식료품이나 간편식을 구입해 ‘집밥(45.9%)’을 해먹는 이들이 세 배 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비 올해 식품 소비 지출액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에서 지난 9월 8일부터 20일까지 20~60대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및 장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이달 11일 내년도 소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은 ‘내일, 우리는’ 리포트를 발간했다.이를 위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에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만 20~69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7%포인트)를 두 차례 진행했다.1차 설문에서는 △명품 △패션의류 △패션잡화 △뷰티제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디지털/가전제품 △가구/인테리어용품 △여가/스포츠용품 △유아동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12개 카테고리에 대한 쇼핑행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 패널 중 25~54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뽑은 10월의 광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광고 중 소비자 광고평가 1위는 비트캡슐 ‘비트+캡슐=극강의 빨래쾌감’ 편(1001.2)이 차지했다.총점이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 광고 효과 평가 항목에서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점수가 모두 생활/가정용품 카테고리 누적 평균점수(Norm Score)를 웃돌았다. 광고 콘텐츠 평가에서는 대사, 이해도, 공감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전국 38만 라임(Lime) 패널 중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9월의 광고’를 발표했다.지난달 시작된 TV광고 중 소비자 평가 상위권에 오른 광고들은 전반적으로 모델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황정민, 김연아, 수지, 마동석, 강호동, 김종민, (여자)아이들 미연, 이선빈∙한선화∙정은지 등이 해당 광고들의 모델을 맡았다.그 중 1위는 배우 황정민 모델의 오뚜기 마열라면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 휴대폰’ 편이었다. 광고 효과 평가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전국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를 발표했다.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광고 중 소비자 평가 1위는 알로에베라킹 ‘무더운 여름 with OKF’ 편이 차지했다. 배우 박은빈을 모델로 기용해 싱그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광고로, 이번 소비자 광고 평가에서 총점 1013점을 받았다.특히 광고 콘텐츠 평가 12가지 항목 중 모델, 신뢰도, 분위기, 음악 항목의 점수가 높았으며, 광고 효과 측면에서도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점수가 모두 업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구매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물가 상승이 이번 명절 선물 금액(68.5%), 품목(54.0%), 개수(50.4%), 대상(44.0%) 등에 두루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올 추석 구매 예정인 선물(중복응답)로는 상품권(37.7%)과 과일 선물세트(37.7%)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니 4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상품권(각 35.7%, 33.8%)보다 과일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20~50대 이상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 추석 차례를 지낸다(43.7%)는 응답자보다 지내지 않겠다(56.4%)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추석연휴 계획을 물어보니 응답자 46.0%가 고향이나 부모님 댁, 친척 집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도 30.0%로 적지 않았으며,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은 22.4%(국내 13.6%, 해외 8.7%)였다.추석 휴가 기간은 6일을 쉴 예정이라는 응답이 44.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5일(18.5%)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전국 25~54세 소비자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7월의 광고’ 순위를 발표했다.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 광고 중 소비자 광고평가 1위는 게토레이 ‘FOR ME, IT’S GATORADE’ 편(1016.3)이 차지했다.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로, 광고 효과 평가와 콘텐츠 평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게토레이 광고의 브랜드 신뢰도 점수는 67.8점, 이용 의향 점수는 65.9점, 추천 의향 점수는 64.5점으로 나타났다. 광고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
최근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로 제로칼로리 시장 성장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 통합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 구매 추이를 분석했다.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제로칼로리 및 무설탕 제품 구매는 음료 1.5배, 주류 1.7배, 과자 2.8배, 커피/차 2.9배, 냉동식품 5.4배, 조리식품 43배, 냉장식품 1.8배 가량 늘었다.빙과류, 간식류 등 냉동식품이나 면류 등 조리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구매액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난해부터 카테고리 상
롯데멤버스가 ‘소비자가 뽑은 6월의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달 시작된 TV광고 중 전국 25~54세 남녀 소비자 500명의 광고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광고는 카누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게, 카누답게’ 편(총점 1036.1)이었다.카누 광고는 광고 효과 평가에서 브랜드 신뢰도(67.9), 이용 의향(67.1), 추천 의향(65.0) 점수가 고루 높았다. 광고 콘텐츠 평가에서도 모델(74.1), 공감도(68.2), 임팩트(67.9) 항목에서 기호식품 카테고리 광고들의 누적 평균점수(Norm Score)를 훌쩍 웃도는 점수를 받았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AI 광고 평가 자동화 솔루션 샘픽(Sampick)을 통해 전국 25~54세 소비자 500명에게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5월의 광고’ 1~10위를 발표한다.지난달 온에어한 TVC 중 1위를 차지한 광고는 포카리스웨트 ‘모든 오늘을 파랑해’ 편이었다. 광고 효과 및 콘텐츠 평가 총점이 806.6점으로 조사 대상 후보 중 가장 높았다.광고 효과 측면에서 브랜드 신뢰도, 이용의향, 추천의향 항목 모두 음료(비알콜) 카테고리에서의 누적 광고 평가 점수 평균값(Norm Score)보다 높게 나타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이달 12일부터 8주 간 제주에서 워케이션(Workation∙휴양지 원격근무)을 시행한다.롯데멤버스 워케이션은 2021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당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오랜 거리두기와 비대면 근무에 지쳐있던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었으나, 직원 호응이 높아 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속 운영하게 됐다.올해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차수별로 12명씩 총 96명의 직원들이 각각 1주일 간 제주도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대상
롯데멤버스가 20~60대 성인 1000명에게 설문한 결과, 이번 어버이날 선물 예산으로 평균 33만6000원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 평균 선물 예산(12만4800원)의 2.7배 수준이다.연령대별 평균 예산은 30대가 36만2800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순으로는 40대 35만5200원, 50대 34만1700원, 20대 30만3200원, 60대 29만7600원 정도였다.어버이날 선물 예정 품목으로는 응답자 62.2%가 ‘용돈(현금, 상품권 등)’을 꼽았다.그 외, ‘건강기능식품(10.2%)’, ‘의류 및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0~6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계획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응답자 27.1%가 이번 어린이날 자녀 선물을, 26.8%가 조카∙사촌 선물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 걸쳐 봤을 때 자녀와 조카∙사촌 선물 비중이 비슷한 수준인 셈이다.응답자 연령대별로 이번 어린이날 선물할 대상(중복응답 가능)을 살펴보니 20대와 30대의 경우 조카∙사촌이 각 26.0%, 36.5%로 가장 많았다. 40대와 50대는 자녀(각 49.5%,
“고객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알면, 답을 얻기가 쉽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뭐를 원하는지를 직접 물어봐야 합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리서치 플랫폼과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나누려고 합니다“ 15일 드림플러스 강남역에서 열린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 첫시간 강사로 나선 황윤희 롯데멤버스 상무는 이렇게 강의를 시작하며 먼저 내년 경기전망의 흐름과 떠오를 키워드 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일단 경제전망이 많이 어렵. 경제전망, 경제성장률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낮다”고 서두를 열었다. 황윤희 상무는 “현재
급변하는 고객과 시장의 흐름 가운데 인사이트를 얻고 조직을 피드백해 내년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모임인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각분야 주요 연사들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흐름에 대비한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실제사례와 지식을 통해 전해 줄 예정이다. 행사의 주최측은 국내 언더백(Under-100, 직원 100이하의 조직) 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인 (주)가인지캠퍼스다. 이번 컨퍼런스 연사로는 책,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의 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