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그로플 백종화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호작용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백종화 대표의 글 내용이다.성장이 성공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필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개인의 커리어 성장과 학습이 팀과 회사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에도 있고 대기업에도 있는 빌런 중 한 유형은 바로 ‘회사와 조직의 성과와는 상관없이 나만 잘 되면 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회사나 팀이 잘 되건 안 되건 상관없이 자신에게만 피해가 오지 않으면 된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제157회 부모자녀리더십세미나가 지난 13일 강남 대치동 소재 서울연합감리교회(담임 박성활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전 특강은 “나의 멘토는 어디에?-잠재력을 깨우는 성장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부모자녀리더십세미나에서 활동중인 김정록 멘토와 박지홍 멘토의 미니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김정록 멘토(숙명여대 4학년)는 “다양한 멘토 활동을 통해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지홍 멘토는 “멘토링을 통해 시야를 넓혔다”면서 “멘티와 관계를 맺고 접목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얻을
CC컨퍼런스를 마치면서 바이텍씨스템의 이백용 회장이 클로징 스피치를 했다. 이 회장은 유학시절 진로를 두고 고민하다 사업가로 살겠다고 선택했다. “우리 때는 비교적 쉽게 대기업 갔습니다.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유학을 가서 결혼하고 가장이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고민이 많아지더군요. 석사 하고 박사 과정을 할 때였는데,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공부하고 졸업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진로를 두고 고민하다가 멋있는 크리스천 사업가가 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이 회장은 사업쪽으로 뜻을 두고 다니던 회사에 복직했다. 수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