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모임 공간을 갖춘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 종로점’이 단체 예약 고객들의 기대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화제다. 일반 고객이 이용하는 매장과 분리된, 별도의 고급스러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단체 식사를 계획하기 안성맞춤인 것이다.위치 또한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에 자리하고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 더할 나위 없으며 독립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인원도 맞춤형으로 예약 할 수 있었다. 프라이빗 룸 인원은 최소 8인에서 최대 20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특히 ‘바비레드 종로점’의 점심시간
신세계아이앤씨(대표 형태준)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담은 클라우드 세미나 ‘JOURNEY to the CLOUD’를 개최했다.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상정보통신, 삼양데이터시스템, 동원산업, KB캐피탈, 네파 등 주요 기업 20여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클라우드 파트너사인 뉴타닉스, 인텔코리아와 함께 클라우드 구축 사례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신세계아이앤씨는 다변화된 니즈에 맞춘 빠르고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조하며, 공
제157회 부모자녀리더십세미나가 지난 13일 강남 대치동 소재 서울연합감리교회(담임 박성활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전 특강은 “나의 멘토는 어디에?-잠재력을 깨우는 성장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부모자녀리더십세미나에서 활동중인 김정록 멘토와 박지홍 멘토의 미니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김정록 멘토(숙명여대 4학년)는 “다양한 멘토 활동을 통해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지홍 멘토는 “멘토링을 통해 시야를 넓혔다”면서 “멘티와 관계를 맺고 접목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얻을
10월 17일, 오후 1시,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렌트킹 멤버사 동반 성장을 위한 필승 세미나'가 열렸다. 렌트킹은 전국 렌터카 지점을 리스트로 정리해 실시간 가격 비교와 함께, 3분 만에 차량 선택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로, 현재 300개 이상의 전국 중소렌터카를 멤버사로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멤버사들이 고객서비스를 높은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데 있었다. 렌트킹 윤영진 대표는 "렌트킹은 전국 중소렌터카의 연합 모델이기 때문에, 멤버사의 서비스 수준이 각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