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린 CC클래스에서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에서 발견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나누었다.김경민 대표는 "양념통닭의 시초는 누구였는가? 이 통닭이 나온 후로 양념통닭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다가 올리브유치킨이 나왔다. 그 이후에도 교촌의 간장치킨, 굽네의 구운 치킨 등 '변종' 치킨이 나왔다. 수많은 변종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자신이 원하는 '변종'을 원하는 소비자들"절대 부(富)의 증가로 수많은 아이템들의 선택권이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에게로 옮겨졌다. 소
출처 : 가인지 북스 https://bit.ly/2WlMvke
“우리가 한 일이 문화가 되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 때 개선이 이뤄진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꿈이 실현될 때 개선이 이뤄진다. 마케터들은 이런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길을 나누는 것이 마케팅이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로 불리는 경영컨설턴트 세스 고딘은 그의 2019년 수작 ‘마케팅이다’에서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마케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는 “보통 사람들에게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