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운동 못해요, 정말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한 남자의 아내로, 엄마로, 의사로, 조직의 리더로 수많 은 역할을 감당해내야 하는 이지선 원장의 삶은 하루 24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야 할 정도로 분주했다. 개인적 인 삶의 여유가 없었다.“아마 70대가 되면 나에게도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야, 이 바쁜 나날이 끝날 그 언젠가는 조금 더 밸런스를 맞춰 살 수 있겠지...... 라고 막연했어요. 그런데 한 선교단체 모임에서 강규형 대표님을 만나면서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바인더를 사용하고 시간을 관리하
강동구에서 준스피자를 경영하고 있는 조병준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0년 3P자기경영연구소강규형 대표님의 강의와 책을 접하며 알게 되었어요. 그 당시는 책만 보며 2년간 혼자 3P바인더를 썼지요. 문득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3P자기경영연구소에 찾아가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멀리 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배움이 필요함을 깨닫고, 독학을 끝내고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셀프리더십 세미나를 수강했어요. 평상시에 배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무작정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 효과적으로 배우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