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사업가 스타일’ 홍진영, 추진력이 엄청나고 전형적인 도파민형 케이스
홍진영 “머릿속에 생각하는 게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
‘홍김동전’ 홍진경이 400억 김치 사업이 대박날 수 있었던 이유를 실행력으로 꼽았다.
14일 KBS아트홀(본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3에서 KBS2 예능 ‘홍김동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는 홍진경,김숙,조세호,주우재,우영,박인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13주 1위(7월 3일 기준)로 막강 화제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홍진경은 현재 JTBC ’짠당포’ KBS2 ‘홍김동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을 하며 동시에 김치류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다.
그가 하는 김치류 제조업 사업은 매출 400억을 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홍진경은 실행력으로 꼽았다. 그는 “저는 머릿속에서 뭘 했으면 좋겠다는 것들이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이다. 사업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로 앞으로 밀어내는 원동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