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담은 그림 동화책,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마이 펫 태일(My Pet Tale):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방법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탄생한 '마이 펫 태일(My Pet Taeil)'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과의 깊은 유대감을 가진 CEO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CEO는 30년 동안 여러 반려견과의 삶을 경험하며, 이별의 아픔과 함께한 행복한 추억들을 간직하고자 했습니다.

25년 전, 말티즈 강아지 앤지(Angie)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앤지와 그녀의 새끼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들은 CEO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후, 여섯 년 전 캐롤(Carol)이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만나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CEO는 캐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사진, 영상,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들로 남겨왔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싶었던 CEO는 '마이 펫 태일'의 첫 번째 그림책, "클라라와 캐롤의 대모험 이야기"를 창작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추억의 기록이 아니라, 반려동물과의 깊은 사랑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로, 그 속에서 캐롤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커졌습니다.

CEO는 이 같은 경험을 반려동물을 잃은 후 깊은 슬픔과 좌절을 겪는 보호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마이 펫 태일'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이름, 기억, 그리고 경험을 담은 맞춤형 그림책을 제작하여, 반려동물이 살아있는 동안에도, 또 이별한 후에도 행복한 추억을 담은 책을 소유하고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반려동물을 키우고 사랑하는 모든 보호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이 펫 태일은 인간과 반려동물 사이의 강력한 유대를 상징하는 사업입니다. 사랑, 상실, 그리고 공유된 이야기의 치유력에서 비롯된 이 사업은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연결을 통해 삶의 기쁨과 슬픔을 강력하게 안아들이고, 그 힘과 의지를 선사합니다.

'마이 펫 태일'의 서비스를 통해서 사랑으로 애완동물을 키우고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갖고자 하는 보호자들이 더욱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세상이 되는 모습을 보리라 기대합니다.

*본 기사는 사례뉴스 필진기자  맘스퀘스천 심재우 대표가 쓴 칼럼입니다. 맘스퀘스천과 에스비 컨설팅 심재우 대표는 메타버스, 문해력 5(묻기, 읽기, 쓰기, 토론하기, 말하기), 3색줄독서, 챗GPT, 고교학점제, 메타러닝 전문가이자 MBEA(메타버스비즈전문가협회) 회장입니다. 또한 그는 3색줄독서 전문가 2급 민간자격증(교육부 등록) 운영자이자 문해력5 솔루션, 3색줄독서법과 큐지북책쓰기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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