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는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빠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랙에 출연한 한 초등학생이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를 정의했다. 2011년 3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교내 체벌' 금지가 강조되었다. 욕설 및 폭언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이 교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동네 어른의 호통은 '오지랖' 친척과 어른의 관심은 '꼰대'로 분류되는 인식되는 사회다.제대로 된 '꾸지람'을 듣지 못해, 팀장 혹은 리더의 자리가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 직원은 리더가 '사랑에 근거하여' 진심으로 자신을
인재경영은?자녀를?키우는?것처럼?직원을?양성하는?것이다.?성경은?부모의?마음으로?이스라엘?백성을?꾸짖는?하나님이?보여주는?사랑의?은유로?가득?차?있다.?잠언에서는?"네가?네?아들에게?희망이?있은즉?그를?징계하되?죽일?마음은?두지?말지니라(잠19:18)"라고?가르치고?있다.?우리나라?속담에도?"남의?자식?떡?하?나?더?주고,?내?자식?매?하나?더?준다"라는?말이?있다.?사랑하는?직원을?꾸짖어야?한다. 우리는?권위가?사라진?시대를?살고?있다.동네?어른의?호통은?사라진지?오래되었고,?친적이나?어른의?권위도?사라졌다.?학교에서?선생님의?꾸짖음도?이미?사라지고?없다.?성인이?된?이?후에는?부모?역시?자녀를?야단치기?어렵다.?우리?청년들은?지금?누구에게도?진심?어린?꾸짖음을?듣지?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