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유튜버 ‘왓티비’에서는 ‘올웨이즈 데이 원 – 알렉스 칸트로위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올웨이즈 데이 원’의 저자 알렉스 칸트로위츠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IT전문 기자로서 취재를 하던 중 거대 기술 기업들에서 올 베이스 데이 원 정신을 발견한다.여기서의 거대 기술 기업 BIG5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해당한다.알렉스 칸트로위츠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를 만나 강렬한 인상을 받은 이후 올웨이즈 데이원 책을 기획했고 2년동안 기업 내부자들과 130회에 걸쳐 성공한 기업들은 정확
빅5 거대 기술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1920년 기업의 평균 기대수명은 67년. 2015년 기업의 평균 기대 수명은 15년이다. 오늘날 코로나의 상황이 더해지며 기업의 평균 수업은 더욱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장을 지배하고 정상을 지키는 빅 5 거대기술기업들이 있다. 바로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그들의 획기적인 성장과 생존에는 남다른 법칙이 숨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언제나 첫날(ALWAYS DAY ONE)’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이 18일에 열렸다. 33회를 맞이한 가경클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이인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초청강연에서 '다르게 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절대 불편함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잘 되는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는가. 고객의 습관을 바꿨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정보를 찾아보는 습관을 바꿨고, 카카오는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을 바꿨고, 배민은 배달음식을 주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