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이달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 Light) DDP 2023’에서 자발광(自發光)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황홀한 오로라의 감동을 선사한다.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댄 아셔(Dan Acher)와 협업했다. 아름다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생생하게 구현한 ‘보레알리스 DDP 댄 아셔 × LG OLED’ 작품을 선보인다.댄 아셔는 안개를 만들어 내는 연무기와 레이저 등 특수 장비를 활용해 오로라를
사단법인 더 브릿지는 “구글닷오알지의 임팩트 챌린지 Google.org Impact Challenge for Women and Girls”에 최종 선정된 전 세계 34개의 기관 중 하나로, 향후 3년간 취창업을 통해 탈북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게 됐다.이를 위해 대외협력 및 홍보, 심리상담, 법률지원, 창업 컨설팅, 기업 ESG 등 다양한 영역별 전문가 20여명으로 이뤄진 ‘구글닷오알지 임팩트 챌린지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쉽지 않은 통일과 탈북민에 대한 이슈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풀어내고자 한다.또한 한국 사회의 ‘먼저
방송국이 밀집되어있는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주)웰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현재, 임하룡, 추상미, 양정원, 우지원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기획사이다. 김미선 대표는 WELLS라는 이름에는 ‘우물’이란 의미와 ‘WE’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가 목마른 사람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은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동시에 직원과 아티스트와 팬들과 함께 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웰스는 각각의 아티스트에 포커스를 맞추고 아티스트에게 맞는 색깔을 찾아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