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아침, 사회적기업 청밀에 직원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직원들 책상에 사탕과 장미, 젤리에 이어 '예쁘다니까' 문구가 올려져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청밀 남자직원분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출근하자 마자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2월 13일 오후, 사회적기업 청밀에 따뜻한 나눔이 오고 갔다. 청밀은 명절 전 몇 주간이 가장 바쁜 유통 회사이다. 청밀 양창국 대표는 설명절을 앞둔 바쁜 주간에 최선을 다해 일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등 풍성한 사랑을 전달했다.
사회적기업 청밀(이하, 청밀)은 2월 6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365치과 삼성점에서 ‘나눔_이’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청밀은 강남365치과 삼성점과 취약계층의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치과진료 ‘나눔_이’ 프로그램 협약을 2016년에 체결하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나눔_이’ 프로그램은 치아문제로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후원 대상자는 500만원 상당의 치과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청밀의 양
2018년?1월?12일,??청밀의?성장을?위해?전직원이?강원도로?모였다.?청밀?전직원은?홍천에?위치한?소노펠리체에서?'진정성있는?도전,?그리고?성장'이라는?주제로?2018?청밀?경영계획?워크샵을?가졌다.? 3C(고객,?자사,?경쟁사)분석으로?5대?프로젝트?도출2018?청밀의?경영계획?워크샵은?부서별?집중?과제?토의?시간으로?진행됐다.?부서별로?5대프로젝트와?지표를?경영자와?함께?점검하는?시간이다.?이번?경영계획의?핵심은?고객의?생소리였다.?고객의?생소리를?통해?2018년동안?우리가?해결해야?될?제목들을?가지고?뜨거운?토의가?이어졌다.? 경영계획?워크샵도?재미있게!각?부서는?직접?수립한?경영계획을?발표한?후에,?회사에서?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