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너가 제일 예쁘다니까, 로맨틱 청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경제 "너가 제일 예쁘다니까, 로맨틱 청밀" 전미소 입력 2018.03.16 17:37 댓글 0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직원을 인기쟁이로 만들어주는 청밀 3월 14일 아침, 사회적기업 청밀에 직원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직원들 책상에 사탕과 장미, 젤리에 이어 '예쁘다니까' 문구가 올려져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청밀 남자직원분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출근하자 마자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직원들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로맥틱함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로맨틱함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직원의 모습이다.경영자가 직접 준비한 로맨틱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키워드 #사회적 기업 #청밀 #화이트데이 #로맨틱 선물 #기업문화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0 이 기사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련기사 사회적 기업 '청밀'에는 '월요병'이 없다? “좋은 음식으로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파티
직원을 인기쟁이로 만들어주는 청밀 3월 14일 아침, 사회적기업 청밀에 직원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직원들 책상에 사탕과 장미, 젤리에 이어 '예쁘다니까' 문구가 올려져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청밀 남자직원분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출근하자 마자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직원들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로맥틱함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로맨틱함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직원의 모습이다.경영자가 직접 준비한 로맨틱 화이트데이 선물이다. 키워드 #사회적 기업 #청밀 #화이트데이 #로맨틱 선물 #기업문화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0 이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