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청년?기업 연계행사인 ‘제2회 CAM-COMM 취업컨퍼런스’가 오는 11월16일 서울 종로구 CCC본부에서 개최된다. CAM-COMM 취업컨퍼런스는 지난해 11월 취업을 앞둔 ‘예비직장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었다. 이번 제2회 컨퍼런스는 [Dream up! 취 up!-취업준비의 모든 것, 크리스천 직장인의 소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며, 주최측은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CCC(한국대학생선교회)와
17일, '취업과 소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제 1회 CAM-COMM 취업 컨퍼런스'가 서초구에 있는 카페 아인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취업을 앞둔 '예비직장인' 청년들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CCC(한국대학생선교회), FWIA, 가인지캠퍼스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였다.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까지, 다양한 학년의 예비직장인들이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FWIA 김윤희 대표가 개회사를 하였다. 김 대표는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우리는
11월 17일, 서울 CCC(한국대학생선교회)와 가인지캠퍼스가 공동 주관하고, CCC와 FWIA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취업컨퍼런스 가 서초구에 위치한 카페 아인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취업과 소명에 관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취업 전에 바른 직업관과 합격의 무기를 가지도록 돕는 데 있다. 컨퍼런스를 공동 기획한 CCC 졸업생 사역팀 정우성 간사는 "직장이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일을 통해 삶의 목적을 이뤄가는 곳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