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토)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제150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11월)'가 개최된다.'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중국어특강, 1부 오찬과 창업지식특강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지식특강, 3부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 4부 시사원어스터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11월)’에서는 "보이지 않는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의 아이템 발굴 노하우’, ‘중국 스타벅스
“지금 몇 시야? 또 지각인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는 거야? 기본이 안 되어 있잖아”아침부터 회의실은 김과장의 지각으로 최부장의 짜증스런 목소리로 가득하네요. 모두가 숨죽이며 눈치만 보고 있지만, 정작 김과장은 적반하장으로 더 흥분하며 씩씩대고 있습니다.지각한 김과장도 문제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몰아대는 최부장도 잘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지각이 처음인 것도 아니거니와 최부장의 공격성 지적도 큰 효과가 없는 듯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이런 상황에서 김과장이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깨닫게 하는 최부장의
*이 글은 필자가 직장인들을 상담한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옮긴 글입니다.[질문]점포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저가의 물량공세가 점점 늘어 입지가 약해져 설 땅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찾아오는 고객이 있기에 문을 닫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품목은 점점 늘어가지만 이윤은 점점 줄어 이젠 이 시장 벼랑 끝에 서있는 느낌이 듭니다. 진정 점포사업은 끝이 난 것 일 까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네, 사업이 쉽지 않죠? 온라인 시장이라는 흐름도 우습게 볼 수는
은퇴를 앞둔 직장인뿐만 아나리 대학생들에게도 창업은 이제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성공 사례들은 많지만 막상 창업을 하려니 막막하기만 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글이나 애플의 무대위의 성공스토리가 아닌 창고부터의 스토리 이다. 어떻게 해야 중국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일까?지난달 24일 국내 유일의 중국경영 현지 마케팅 및 주재원 교육 전문기관인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김형환대표가 진행하는 제 142회 창업경영?중국세미나에서 창업과 중국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함께 하였다.강의는 총 1,2,3부로 구성되어
"독립적 창업전략, 창업 노하우를 공개합니다!"오는 24일 토요일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오찬 : 11시 30분~12시)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제143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가 개최된다.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34회 매일차이나 중국어특강, 1부 오찬과 강연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지식 특강, 3부 진리의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 4부 시사원어스터디 순으로 진행된다.34회 매일차이나 중국어 특강은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링링 쌤과 쏭쏭 쌤이 각
“한 달에 한번, 창업과 중국을 배우고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 보세요!"오는 24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17시 30분까지(오찬: 11시 30분~12시)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제142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가 개최된다.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1부 오찬과 강연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창업지식 특강, 3부 진리의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 4부 시사원어스터디로 구성된다.1부는 12시부터 13시30분까지 김형환 교수와 샨링 중국어코치가 각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이 글은 필자가 직장인들을 상담한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옮긴 글입니다.[질문]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뭐 딱히 잘하는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사람이고요. 누구나 다 하는 그 직장생활을 20년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특별하게 살아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결혼도 했고 아이들도 있으니 현실적인 문제도 고민해야 하고 저의 개인적인 작은 비전도 이루고 싶지만 사실 엄두가 잘 안납니다. 익숙한 직장을 떠난다는 것도 좀 겁이 나고요.잘 아는 지인이 교수님이라면 좋은 답을 주실 것이니 용기 내서 연락 드리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