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청년?기업 연계행사인 ‘제2회 CAM-COMM 취업컨퍼런스’가 오는 11월16일 서울 종로구 CCC본부에서 개최된다. CAM-COMM 취업컨퍼런스는 지난해 11월 취업을 앞둔 ‘예비직장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었다. 이번 제2회 컨퍼런스는 [Dream up! 취 up!-취업준비의 모든 것, 크리스천 직장인의 소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며, 주최측은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CCC(한국대학생선교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CCC)는 경영컨설팅사인 가인지캠퍼스와 우수인력의 양성 및 확보를 위한 '교류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CCC와 가인지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CCC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교육, 건전하고 좋은 기업을 발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 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보급, 청년들을 위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CCC 박성민 대표는 "우리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일상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다양한 고민과 노력들을 하
17일, '취업과 소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제 1회 CAM-COMM 취업 컨퍼런스'가 서초구에 있는 카페 아인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취업을 앞둔 '예비직장인' 청년들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CCC(한국대학생선교회), FWIA, 가인지캠퍼스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였다.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까지, 다양한 학년의 예비직장인들이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FWIA 김윤희 대표가 개회사를 하였다. 김 대표는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우리는
11월 17일, 서울 CCC(한국대학생선교회)와 가인지캠퍼스가 공동 주관하고, CCC와 FWIA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취업컨퍼런스 가 서초구에 위치한 카페 아인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취업과 소명에 관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취업 전에 바른 직업관과 합격의 무기를 가지도록 돕는 데 있다. 컨퍼런스를 공동 기획한 CCC 졸업생 사역팀 정우성 간사는 "직장이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일을 통해 삶의 목적을 이뤄가는 곳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