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황윤희 상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LG CNS는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LG CNS에서 Data Hub & Platform(데이터 허브와 플랫폼)사업을 맡고 있는 황윤희 상무는 Data Eco(데이터 에코)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들을 만들어 데이터 약자에게 제공하고 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황윤희 상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관련 인사이트를
18일 오전 8시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세미나가 '데이터 마케팅'을 주제로 열렸다. A부에서는 LG CNS 황윤희 상무가 ‘경계를 넘어 함께 데이터를 하는 시대, 데이터 에코’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LG CNS는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 혁신 강자이다.황윤희 상무는 LG CNS Data and Analytics 사업부에서 LG 그룹 데이터 통합 및 고객 데이터 플랫폼 총괄을 역임 중인 데이터
“고객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알면, 답을 얻기가 쉽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뭐를 원하는지를 직접 물어봐야 합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리서치 플랫폼과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나누려고 합니다“ 15일 드림플러스 강남역에서 열린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 첫시간 강사로 나선 황윤희 롯데멤버스 상무는 이렇게 강의를 시작하며 먼저 내년 경기전망의 흐름과 떠오를 키워드 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일단 경제전망이 많이 어렵. 경제전망, 경제성장률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낮다”고 서두를 열었다. 황윤희 상무는 “현재
급변하는 고객과 시장의 흐름 가운데 인사이트를 얻고 조직을 피드백해 내년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모임인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0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각분야 주요 연사들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흐름에 대비한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실제사례와 지식을 통해 전해 줄 예정이다. 행사의 주최측은 국내 언더백(Under-100, 직원 100이하의 조직) 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인 (주)가인지캠퍼스다. 이번 컨퍼런스 연사로는 책,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의 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