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브랜드 그리디파머스가 글로벌 스타트업축제'Try everything' 오프라인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이 오는 9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Try Everything’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 등 전 세계 창업플레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9월 Try Everything을 개최해 오고 있다.

9월 13일(수)에 개막하는 Try Everything 2023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인 만큼 우수 스타트업 100여 개사의 제품·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가 마련되고, AI/AR 기반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관(이하 콜라보레이션관)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그리디파머스 관계자는 " 그리디파머스는 책상위에 올라가는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R&D부터 디자인까지 자체개발하여 판매하고있다"라며 "이번전시회에서 선보일 데스크테리어 전시는 그리디파머스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체험부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반응과 더불어 미래 구매고객까지 확보할 실질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전시를 통해 그리디파머스 멤버십 가입 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종 선물 뿐만아니라 퍼스널 컬러 제안을 통해 나만의 데스크를 제안받을 수 있으며 랜덤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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