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선정 시 400만 원 바우처 지급
가인지캠퍼스,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기간 동안 가인지 스폰서 프로그램 별도 운영

교육 자료부터 진도 관리까지 조직의 성장을 위해 온라인 영상 교육관을 제공하는 가인지캠퍼스가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비대면 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수요기업은 70%까지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수요기업에게는 400만 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하나의 ​공급기업 별로 최대 200만 원까지 바우처 한도가 있다. 가인지캠퍼스 온라인 영상관의 경우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기간 동안 가인지 자체적으로 할인 혜택을 드리는 가인지 스폰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인지캠퍼스는 가인지캠퍼스 온라인 교육 영상관을 진행할 시 총 3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직급별, 부서별로 커리큘럼이 세팅된다. 가인지캠퍼스의 컨설턴트,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로 사내 커리큘럼을 세팅해 주며 각 회사에 맞게 활용 가능한 양식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두 번째는 직원별, 콘텐츠별 직원들의 학습 현황 시스템 관리가 가능하다. 시청 학습 현황 파악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말뿐인 교육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돕는다.

세 번째는 각 회사만의 교육 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신청 기업의 사내 콘텐츠(영상·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다.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담당자 최효석 대외협력팀 팀장은 “가인지캠퍼스 콘텐츠를 활용한 사내 맞춤형 커리큘럼 세팅, 임직원 학습 현황 관리, 빠르고 쉬운 자체 영상·자료 업로드, 컨설팅 노하우가 담긴 실무 자료를 중소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인지캠퍼스는 국가 바우처 사업과 관련된 여러 문의 사랑과 자사 솔루션을 설명하는 무료 가인지캠퍼스 온라인 영상 교육관을 5월 31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할 예정이며 신청은 https://bit.ly/45iUDSj 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