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CX, 고객이 금융 사기를 당했을 때 최대 5천만 원 보상
토스 CX팀, 보이스피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토스 CX팀, 현재 직원들 305명 정도 있어
토스 CX팀, 2개월 온보딩 과정 거치며 오픈된 업무 기회가 풍부

토스 CX 강희진 대표는 “토스 CX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CX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토스 CX 히어로분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토스 CX 동료들은 미친 고객 만족감에서 양성하고 제품 만드는 팀과 긴밀하게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9월 26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룸에서 ‘디지털 대전환이 이룰 초격차 세상’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는 연사 및 패널 약 80여명, 참관객 약 3만여 명, 오프라인 300개사 450부스가 참석했다.

‘테크 업계 리더들이 말하는 진짜 커리어 이야기’세션에서 토스 CX 강희진 대표는 ‘토스씨엑스는 어떻게 CX 전문가를 양성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토스 CX는 안심보상 제도가 있다. 안심보상 제도는 고객이 금융 사기를 당했을 때 최대 5천만 원 보상을 해주는 제도다. 토스 CX팀은 단순 고객센터, 상담원을 넘어서 보이스피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하며 고객 상담은 전문성이 중요하다. 

강희진 대표는 “처음에 토스 고객 행보 팀에 오게 됐을 때 이곳이 고객을 양성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됐다. 토스엔 이미 고객 행보 팀이라는 고객들에게 미친 만족감을 채우는 팀이 있었다. 이 팀은 24시간 동안 상담 운영 정책을 가지고 있었고 고객 상담 영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토스는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요청이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토스 제품 의견들이나 고객 상담을 통해 제시된 내용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분들의 목소리를 반영에 토스 앱 잠금 기능이 추가됐다. 토스 CX에는 현재 직원들이 305명 정도 있으며 토스와 별도로 법인을 세웠다”라고 이야기했다.

토스 CX팀은 고객분들에게 미친 만족감을 주며 305명의 동료분들이 함께 있으며 고객 경험에 처음과 끝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토스 CX팀에 대해 강희진 대표는 “토스 CX팀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CX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것과 복잡한 문제 상황들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다. 토스 CX 히어로분들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토스 CX 동료들은 고객의 미친 만족감에서 제품을 만들고 팀과 긴밀하게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토스 CX팀은 2개월 동안 온보딩 과정을 거치며 오픈된 업무 기회가 풍부하다. 또한, 고객만족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으며 개인 커리어 성장을 능동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토스 CX팀들은 70% 정도 다른 산업, 다른 직무에서 일을 하다가 왔다.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 제품과 서비스 파트너 등에서 와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성장 중에 있다. 이들은 개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이유로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은 9월 25일부터 9월 27일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지디넷코리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SaaS추진협의회,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에서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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