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매달 2회씩 ‘김경민의 벙커편지’ 뉴스레터 발송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를 미션으로 경영자를 돕고 있는 김경민 대표
김경민 대표 “기업이 기업 다워질 때 시장과 고객뿐 아니라 이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매달 2회씩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경영자분들을 위해 ‘김경민의 벙커편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제1회차 ‘김경민의 벙커편지’에서 김경민 대표는 ‘지금 경영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은 국내 80% 이상을 차지하는 100인 이하 사업장 ‘언더백 기업’들이 자체 이익 구조와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인지경영’이라는 독자적인 경영 방법론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다. 지난 20년간 20여 개 국가, 3700여 개 기업에 교육·컨설팅을 통해 가치를 제공해 왔다.  

김경민 대표는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를 미션으로 경영자를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김경민 대표는 “현장을 다니면서 고객과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많은 경영자를 만나고 있다. 그분들의 공통적인 마음은 어떻게 하면 보다 실력 있는 조직이 되어 직원이나 고객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한다. 이런 경영자분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지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을 떠올릴 때 이윤추구를 위해 존재하고 경영자를 볼 때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할 것 같은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 대중들의 시각이기도 하다. 이에 김경민 대표는 “기업이 기업 다워질 때 시장과 고객뿐 아니라 이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이런 점에서 비즈니스 하는 기업 경영자 모두가 함께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경영의 실력을 키워 고객과 직원 그리고 사회에 대해 고맙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함께 경영해 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경민 대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지식을 발견해야 한다. 가진 지식을 기반해 올해 무엇을 집중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경민 대표는 “그동안 4,000개 이상 경영 현장을 보며 경영자들의 분투에 마음이 저릴 때가 많다. 경영자를 공감하면 할수록 경영 현장의 현실이 안타까웠다. 언더백 경영 현장이 보다 더 존중받고,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 가인지는 조직이 변화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모두 힘내자.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라며 1회차 뉴스레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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