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내지 못한 시장을 선점하거나, 귀찮은 시장을 선점하라!"

차이를 만들어 내라!

마케터의 생각법!

 

네이버 & 다음

SK텔레콤 & KT

 

마케팅은 두 거물이 싸우는 2파전 형태이다!

 

마케팅? 2파전?

제품만 좋으면 성공하지!

 

만약 이런 생각을 한다면

굉장히 위험하다!

 

제품과 상품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사지 않는다!

 

가치 있는 상품을 사는 것이다!

 

마케팅은 결국,

제품을 가치 있는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에게 팔지 않고

고객이 사고 싶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컨셉과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컨셉이란 소비자가 

사고 싶게 하는 것이고

 

퍼포먼스란 소비자가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1,2위가 

아닌 기업이 취해야 할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딤채'의 사례

 

'김치 냉장고' 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 선점이 어렵다면

귀찮은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롤스로이스는 100%

수작업으로 최고급 승용차를 만들었다

 

선두 기업에겐

'계륵' 같은 시장을

선점한 것이다

 

두 가지의 사례는

결국, 차별화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경쟁사가 아닌

소비자의 취향을 봐야 한다!

 

이젠 소비자의 취향에 선택과 집중을 하라!

 

차이를 만들어 내는 마케팅을 하고 싶은가?

마케터의 생각법을 배워라!

 

'마케터의 생각법'

 

출처 : 가인지 북스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