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더를 위한 경영혁신 인사이트,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21세기를 살아가는 '구세대'들에게
상사가 자신의 지식을 점검하지 않고 내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현재 50세 이상의 관리자들이 직면한 최대 과제는 호기심을 유지하며 무엇이든 배워 나가는 것이다.
새로운 지식이 쏟아져 미처 지혜가 쌓일 틈이 없는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야생적 지식을 발견하고 체계화해 활용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세상은 급변하며, 무슨 말과 생각을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잃었다.
저자는 급변하는 정보의 홍수 시대 속에서 꼭 필요한 두 가지 철학을 제시했다.
'생각하는 기술' 그리고 '야생적 지식'
이 두가지는 급변의 시대에서 당신의 비즈니스를 살릴 수 있다.
 
월트 디즈니의 로고는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 영감을 얻었다.
디즈니는 아이디어를 훔친 것 일까?
월트 디즈니는 야생적 지식(노이슈반슈타인 성)에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더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철학을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라
진짜 지식을 찾아낼 힘을 키우라
당신의 비즈니스가 성공 스토리로 기록되고 찬사를 받으려면
일단 매일 일어나서 움직이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 뿌리내리지 않은 정신의 본질적 작용은 없다고 확신한다." - 마르틴 하이데거

지금, 당신의 지식은 힘 있는 지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