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4 18:48 (금)
대한면역학회 '제1회 웅비 차세대연구자상' 10월 30일 시상
대한면역학회 '제1회 웅비 차세대연구자상' 10월 30일 시상
  • 이재엽 기자
  • 승인 2020.11.20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30일, 대한면역학회(KAI) '제1회 웅비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 진행
'웅비 차세대연구자상'은 대한면역학회와 (주)웅비메디텍이 제정... 비전임 연구교수, 박사급 이하 연구원들이 연구에 힘쓰게 돕는 것이 목적

10월 30일, 대한면역학회(KAI)에서 ‘제1회 웅비 차세대연구자상'(이하 웅차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을 포함한 4개 대학의 정회원 및 학생회원 13명(논문 부문 12명, 포스터 부문 1명)이 제1회 웅차상을 수상하였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기초면역학 위촉연구원인 한 수상자는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시상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 상이 젊은 분들에게도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연구에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대학교 연구부교수인 다른 수상자는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밤 늦게까지 수고하는 연구원들과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생각이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실험방법 등을 서로 공유하는 네트워킹이 더 활발해지면 좋겠다”며 수상 소감과 학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대한면역학회와 웅비메디텍의 '웅비 차세대연구자상'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가운데 왼쪽이 웅비메디텍 이웅섭 대표, 오른쪽이 대한면역학회 신진수 회장.
대한면역학회와 웅비메디텍의 '웅비 차세대연구자상'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가운데 왼쪽이 웅비메디텍 이웅섭 대표, 오른쪽이 대한면역학회 신진수 회장.

웅차상은 2020년 10월 29일에 대한면역학회와 (주)웅비메디텍이 제정한 상이다. 비전임 연구교수, 박사급 이하 연구원들이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연구에 힘쓸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웅비메디텍은 올해부터 매년 500만원씩 3년간 대한면역학회에 웅차상 상금을 후원하기로 하였다.​

웅비메디텍 이웅섭 대표는 "웅비는 내 가족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다. 대한면역학회와 이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웅차상 제정과 제1회 시상의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