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에 ‘완벽한우리들’의 ‘비전클래스(CFR코칭)’을 담당하고 있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손창훈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완벽한우리들’은 온라인 플랫폼 ‘월천누나’를 통해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비전클래스’는 직원 개인의 삶이나 일터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코칭하는 일종의 CFR 미팅이다.CFR 미팅은 리더십 혹은 인사담당자가 직원과 일대일로 대화하고(Conversation), 조언을 건네고(Feedback), 격려와 칭찬으로 인정을 해주는(Recognition) 시간을 말한다. 필요에 따라 개인 역량 교
주식회사 완벽한우리들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꿀복지’ 시스템을 공개했다.14일 완벽한 우리들 공식 블로그에는 ‘완벽한우리들의 '꿀복지'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완벽한 우리들은 과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직원들이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고 전했다.2021년 상반기에 결정된 완벽한 우리들의 꿀복지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기별로 복리후생을 Reset할 계획이다. 완벽한 우리들은 실용적인 복지는 유지하되 불필요한 복지는 다른 복지로 변경해 업그레이드했다. 또 직원들이 일하기 편하도록 근무
지난 4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완벽한우리들(이하 완우)의 모든 직원이 '핵심습관 워크샵'으로 모였다. 핵심습관 워크샵은 완우 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습관을 정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바쁜 1월이지만, 워크샵에 모이는 직원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직원들은 이미 문화캘린더를 통해 1년간 참여해야 할 일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담당자가 일정을 공지하기 전에도 '아, 이 날은 핵심습관 워크샵이 있는 날이지'라고 인식하고, 업무에 사용할 시간을 구별해 두었다고 말했다. '핵심습관 3가지'가 완우 핵심습관 워크샵의 결과물이었다. 완우
3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SKV1센터 17층에 8명의 '완벽한 우리들'이 모였다. 설립한지 1년 6개월이 된 ㈜완벽한우리들(이하 완벽한우리들)의 유연서 대표와 직원들은 2025년에 기대하는 회사의 모습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2025년 1월 1일까지 고객 100만명에게 가치있는 상품을 전달하는 것'이 이들의 비전이다.온라인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만나는 곳, '월천누나'17일, 사례뉴스팀이 취재한 기업은 온라인플랫폼 '월천누나'를 통해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완벽한우리들이다. 2019년 2월에 설립하여 1년만에 매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