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지캠퍼스 OKR 센터 신주은 센터장과 홍효인 책임 연구원이 한국형 OKR 실행 종합판 신간을 출간했다.OKR은 Objective and Key Results의 약자로 1970년대 앤디 그로브 전 인텔 회장 겸 CEO가 처음 고안한 개념으로, 이후 1999년 벤처 투자자 존 도어가 OKR을 구글에 소개했고 실리콘밸리,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토스, 한화, SK그룹 등 국내 기업에서도 OKR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OKR 시스템을 돌입해 적용 중이다.국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도입하는 OKR은 회사, 팀, 개인
본 기사에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1세대 IT 전문가인 김지현 작가가 쓴 ‘시간 관리법-스마트 워커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는 시간 관리의 십계명과 같은 직관적인 가이드를 통해 높은 성과를 내는 스마트 워커가 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등 지속적이고 유동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적응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다.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조직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노하우를 알아보자.시간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필수이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 내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시간 관리 비법 두가지가 있다.첫째,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라당장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To do'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To do' 리스트는 항상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해 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출근 전에
9일 경영자 커뮤니티 공간 가인지벙커에서 가인지 실무스쿨이 열렸다. 실무스쿨은 실무자 사원, 주임, 대리 대상으로 실시되는 실무역량강화 교육이다. 일 잘하는 3가지 역량으로 '칭찬과 경청 스킬' '강점 분석' '피드백' 세션이 진행됐다. 증거있는 칭찬으로 진정성 전달해칭찬과 경청 스킬 세션에서 우초적인 사람의 9가지 원칙을 찾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세션을 진행한 가인지컨설팅그룹 손창훈 팀장은 "칭찬과 아부는 다르다. 진실된 칭찬을 하려면 증거 있는 칭찬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 적용을 위해 지인에게 연락해 실습해 보는 시간을
[다면피드백에 관한 4가지 꿀팁] 1. 왜 평가가 아니라 피드백인가! - 개별화 피드백 / 히말라야형 피드백 2. 있는 그대로의 피드백을 위한 3가지 포커스! 프로페셔널의 5조건 / 밝은 점 발견 / 사실 중심 피드백 3. 다면 피드백의 두 가지 방법! 지지적 피드백 TEB / 교정적 피드백 SENSe 4. SELF ESSAY 작성하기! 미 육군의 지혜 AAR / 맥킨지 워크아웃 ERRC
세상을 변화시키는 1000명의 경영자! Right People, Right Fruit바른열매를 맺는 바른사람들 가인지캠퍼스 (Gaingecampus)
일본 최대 IT회사이자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세계 정상급 기업이 된 기업 사례로 꼽힌다. 1990년대 야후 재팬 설립 후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 소프트뱅크는 지난 2008년 일본 최초로 아이폰을 판매해 일본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뒤엎은 바 있다. 최근엔 로봇 개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뱅크 점포에서 로봇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소프트뱅크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혁신적 사업을 계속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것일까.2018년 출간된 미키 다케노부의 ‘초고석 성장의 조건 PDCA’는 그 비결을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부회장)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공모전을 4월 12일 개최했다. 제목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을 컬(Cul, Culture(문화)를 뜻함)'이었다. 대회의 타이틀처럼 R&D 과정에서 미리 알았으면 도움이 될 만한 '실패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제품 개발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였다. SK하이닉스 연구원들은 3월부터 한 달 간 무려 250여 건의 실패 경험을 등록했고, 우수 실패자(?)들은 두둑한 포상금도 받았다.실리콘밸리에는 페일콘(FailCon=실패 콘퍼런스)이 있다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 방금 청소를 끝낸 (주)남이디자인 사무실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찼다. 회의실에서는 디자인팀 주간회의가 시작되었다. 디자인팀 팀장과 팀원들이 지난 주 업무와 이번 주 업무를 꼼꼼히 확인하며 서로들 격려하였다. 디자인팀이 회의를 마치자 가인지캠퍼스 박진호 센터장이 ‘주간 회의를 위한 피드백 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의는 참석자들은 피드백의 이론을 배우고 게임을 통해 적용하는 형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박 센터장은 ‘종이탑 쌓기 게임’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2인 1조로 종이 탑을 가
2015년 인도네시아 가인지 경영 세미나의 참여자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15 한국 CBMC 인니 연합수련회 초청으로 가인지경영 세미나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50여명의 크리스천 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경민 센터장은 크리스천 경영자로서 어떻게 경영을 해야 하는지 가치경영/인재경영/지식경영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며 방법론을 제시했다.“크리스천 경영자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명령인 이웃사랑을 목적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이웃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일터세계에서 내가 어떻게 고객을 만족또시킬 것인가 지식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