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현 시대의 비즈니스 핵심은 고객과의 관계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연결로는 고객의 '충성도'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습니다. 좀 더 감성적으로 진전된 '감동'의 관계만이 사업의 경쟁력을 만들며 지속적인 성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골 정도의 효과로 '재구매'는 가능하겠지만 고객의 자발적 행동을 통한 '추천효과'는 감동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의 '완성도'에 집중하라!기업
지난 23일(토)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에서 제 162회 김형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11월)가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업(業)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 1부 ‘창업사례강연’, 제 2부 ‘중국지식특강’, 제3부 ‘차이나 인사이트 원어강의’로 구성됐다.제 1부 창업사례강연은 손영복 대표(스마트정리연구소)가 “평범한 직장인, 1인기업 전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손영복 대표는 “’1인기업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세부적인 목표와 관리로 체계화된 자신만의 정리루틴을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은 누가 뭐라 해도 절대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 알고는 있으나 무슨 책을 어떻게 어디서 얼마나 읽을 것이며 그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사실상 물음표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모든 유명인들의 입에서도 하나같이 독서를 강조하지만 막상 그 맛(?)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독서를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라는 막연한 가이드보다 좀 더 전략적이고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전략적인 비즈니스 독서를 위한 팁을 공개합니다. 자, 즐겁게 실천해 보실까요? 1. 독서의 목
지난 27일(토)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에서 제 158회 김형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7월)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혁신으로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 1부 ‘창업사례강연’, 제 2부 ‘중국지식특강’, 제3부 ‘차이나 인사이트 원어강의’로 구성됐다. 제 1부 창업사례강연은 최은희 브랜드마케팅 컨설턴트가 “16년 워킹맘의 창업, ’나’라는 브랜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은희 대표는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내가 살아온 삶과 경험으로
물론 모든 목표가 취업이라는 종착역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워낙 어렵다보니 모든 방향이 취업에 집중이 되어 마치 그 문하나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걸려있다고들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준비하여 맘고생하면서 취업을 하게 되고, “신입사원”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분명 시작이어야 하지만 마치 종착역에 도착한 열차처럼 모든 동력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또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거죠?” 회사는 신입사원답게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길 원하지
오는 27일(토)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제158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8월)'가 개최된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의 주제는 “혁신으로 길을 열다”이다.'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중국어특강, 1부 오찬과 창업지식특강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지식특강, 3부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순으로 진행된다.1부 ‘창업지식특강’에서는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1인기업가들의 사례강연으로 진행된다. 최은희 브랜드 마케팅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