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살아가기 위해선 많은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사회에서 RQ(Resilience Quotient), 회복탄력성지수가 주목받고 있다.회복탄력성이란 시련이나 역경을 겪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능력으로, RQ를 속칭 멘탈갑 지수라고 불린다. 195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인 에미 워너의 사회학적 연구에서 탄생한 용어이다.RQ는 감정통제력, 충동통제력, 낙관성, 원인분석력, 공감능력, 자기 효능감, 적극적 도전성의 7가지 요소로 나뉜다. RQ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긍정성이다.노력에
“‘브랜딩’의 관점에서 한 회사가 상품을 배열한 위치만 봐도 그 회사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공간이 결국은 브랜드의 ‘생각이 담기는 그릇’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처음에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 생각을 상품 배열을 통해 담을 수도 있고, 공간에 담을 수 있고 있고, 향기에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담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죠.”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로 불리는 이랑주 위박스브랜딩 대표는 지난 11일 사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브랜딩에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이랑주 대표는 “사실 ‘좋다’는 것
밀레니얼 경영 : 1980년대생 ~ 2000년대 초반 출생으로 정보통신기술(IT)의 활용력이 탁월하며 현 시대 직장인 비중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자·직장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애사심 No, 동기부여 Yes!평생직장 시대는 21년 전 IMF 시대에 사라진 고대 유물입니다. 회사에 무조건 충성하는 원시인도 보기 힘듭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 특징이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세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의 업무 발전기를 총가동하기 위해서는 애사심이 아닌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그들에게 조직은 일
밀레니얼 경영 : 1980년대생 ~ 2000년대 초반 출생으로 정보통신기술(IT)의 활용력이 탁월하며 현 시대 직장인 비중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자·직장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24시간 세상과 연결돼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 업데이트하는 ‘자발적 불면가’…업무 소홀했다면 인사고과로 그냥 알려주라최근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는 ‘셀프 불면’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24시간 세상과 연결되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불면에 가까운 수면 패턴을 가진 ‘자발적 불면가’들이
밀레니얼 경영 : 1980년대생 ~ 2000년대 초반 출생으로 정보통신기술(IT)의 활용력이 탁월하며 현 시대 직장인 비중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자·직장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꼰대'가 뭘까요?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입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이 이 꼰대의 어원이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와 프랑스어 ‘콩테(Comte)’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꼰대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여러분이 꼰대인지 아닌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늘은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작성 노하우 "시간적 조직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출연 : 송은천 해피체인지 대표"공감능력,집요함,간절함으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인정받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정화조청소원에서 전문경영인’까지 해피 체인지 대표 / (사)해피포럼 사무국장전)에스티오 인재개발팀장 전)LG패션 인재개발팀 파트장 자격 & 이수사항 버크만 진단 강사/평생교육사/직업상담사2급E러닝지도사2급/KAC코칭자격진로직업상담사1급/한국직무능력인증협회기술위원집필 & 활동 저서 -송프로의 유쾌한 코칭일기 1탄 ?밀레니얼 네 맘 다 알아
밀레니얼 경영 : 1980년대생 ~ 2000년대 초반 출생으로 정보통신기술(IT)의 활용력이 탁월하며 현 시대 직장인 비중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자·직장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기원전 1700년 경에 쓰인 수메르 점토판에 쓰인 문장입니다. 수메르인들만 이야기했느냐? 아닙니다. 고대 로마 시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역시 젊은 세대를 보며 한탄합니다. 그로부터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저와 동료 팀장은 여전히 젊은 세대에 대해 부정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수유재래시장의 속옷가게인‘ 평화상회’에 가면 늘 기분이 좋아진다. 상품을 사기도 하지만 늘 훈훈한 마음을 얻고 오기 때문이다. 악착같이 열심히 팔아야 될 것 같은 전통시장에서 평화상회는 넉넉한 마음으로 값도 깎아주고 선물도 준다.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온다. 평화상회는 연말에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기부도 하고 있다. 평화상회 매장에 들리면 이 가게의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처음엔 다른 가게와 별로 보이지 않는 평범한 속옷 가게지만 매번 단골고객으로 북적이는 이 가게를 유심히 볼 수밖에 없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