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인 법인설립이 가능한지, 주주가 1명이어도 되는 건지?A) 네, 가능합니다. 상법상 주주의 숫자는 제한이 없으므로 주주 1명으로도 신규법인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주가 아닌 임원(이사 또는 감사) 1명을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법인설립 절차 중 조사 보고자가 필요한데, 주주가 아닌 임원 또는 공증변호사만 이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공증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공증비가 최소 100만원 정도 발생하기 때문에 주주가 아닌 임원을 두셔야 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Q. 자본금의 최소한의 기준이 있는 것인지?
[사례] 2017.11 대표이사 김대박은 주식회사 대박을 서울시 마포구에 설립하려고 한다. 설립 시 회사는 주주들로부터 5억원의 출자를 받아서 할증발행을 하기로 했다. 자본금은 1억원으로 하고 나머지 4억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회사 장부에 계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사에게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설립시의 세금에 대한 사항을 상담 요청하였다.법인의 설립등기 시 출자금액의 1000분의 4 (대도시내 과밀억제권역안에서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3배 중과하여 1000분의 12)에 해당하는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여야 한다. (지방세법 제
주식회사 주주총회 결의에서의 정족수사례1. 자본금 1억원인 주식회사로 주주는 두 명인 회사에 주주 김대박씨가 지분 45%를 갖고 있고, 또 다른 주주 김중박씨는 지분 55%를 갖고 있다. 임원은 주주 김대박씨가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 주주 김중박씨는 사내이사로 구성되어있다. 주주 김대박씨는 국내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주주 김중박씨는 해외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주주 김중박씨는 해외출장이 많다. 그러던 중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증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지분 45%를 갖고 있는 주주 김대박씨 혼자서 주주총회에
주식회사 대박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 갑은 해당 사업을 그만하려고 한다. 이에 주식회사 대박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고자 법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1. 일반적인 해산 및 청산 절차 ◑ 주식회사 해산 주식회사의 해산이란 회사의 법인격의 소멸을 가져오는 원인으로 회사의 소멸을 위한 절차의 시작이다. 주식회사가 해산을 하더라도 법인으로서의 실체가 즉시 소멸하는 것은 아니고 해산에 의하여 청산에 들어가게 되며, 청산의 목적 범위 내에서는 여전히 법인격이 존속하며 청산이 종결됨으로써 비로소 회사의 법인격은 소멸된다. ◑ 절차 회사가 해산한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4명이 어느날 법무사를 찾아왔다. 4명이 비슷한 비중의 역할을 수행하고 투자금 납입도 비슷하게 했고 게다가 안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라서 누구 한 명만 대표로 선임하기는 불안한데 창업자 전원이 대표이사를 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상담을 요청했다.주식회사에 대표이사가 수인인 경우 그 수인의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할 수도 있고 공동대표로 할 수도 있다. 대표이사가 여러 명인 경우 이들은 각자 회사를 대표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공동대표이사로 하려면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이사회에서 「공동」대표이
-주식회사 상호 결정시 주의할 점은? 같은 지역에서 같은 상호를 쓸 수 있는 경우가 있다!-법인설립시 주식회사와 유한회사의 차이점은? 손해 안보는 외국계기업들도 유한회사가 많다!-명의만 대표이사인 '바지사장'의 실질적 책임은? 법인 대표는 이사도 몰래 못한다!*사례뉴스 필진과의 토크, [필톡TV]는 사례뉴스에 칼럼을 기고중인 각분야 전문 필진과 사례뉴스 기자가 대화 형식으로 기업현장의 고민과 문제, 이슈들을 짚어보고 인사이트를 전하는 영상 뉴스 컨텐츠 입니다 .
인천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법무사 임준표는 어느날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았다. 통화내용은 본인이 법인 사업자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또는 증자를 해야 하는데 현재 일시적인 자금사정이 어려워서 자본금이 없다면서 잔고증명서 발급을 도와줄 수 없냐는 문의를 받았다. 이와 같은 사항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최저자본금제도 폐지2011년 개정된 상법에 의하여 회사설립의 간편화를 위하여 최저자본금제도가 폐지되었으며 10억 미만인 회사는 은행의 ‘주금납입보관증명서’가 필요 없고 잔고증명서 제도가 시행됨 따라 상
김대박 대표는 법무사를 통해 주식회사 '대박'을 설립하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회사의 자본은 친구인 김중박이 투자한 것이다. 다만 김중박은 신용상의 문제등으로 대외적, 공식적으로 대표이사가 등재 될 수 없었다. 이에 김대박 대표에게 월 200만원 정도를 주고 명의만 대표이사를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김대박 대표는 이를 수락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몇년이 지나 명의만 대표이사인 김대박은 해당 사업이 잘 되지 않고 김중박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법무사를 찾아왔고 명의만 대표이사인 경우 김대박 대표가 책임질 사항에 대해서 상담을 요청했다.
사례) 김대박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여 법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주식회사로 설립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유한회사로 설립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변에서는 유한회사 설립을 추천하던데, 유한회사는 주식회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자 법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였다.◑ 유한회사는 주주 수가 많지 않아 의사결정 과정이 빠르고 간단하다! 주식회사는 영어로 Co., Ltd. 유한회사는 영어로 Limited 라고 구분을 한다. 그러나 유한회사는 실제로 주식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 상법이 개정되기 이전에는 주식회
인천광역시 남동공단에서 상호는 “주식회사 대박”로 사업목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으로 사업을 하려는 김대박대표는 담당 세무사를 통해서 상호검색을 문의한 결과 인천시에 “주식회사 대박크노”라는 상호가 사용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사업목적은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 이에 김대박대표는 “주식회사 대박” (사업목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라는 상호를 반드시 사용해서 사업을 하고 싶은데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법무사에게 상담 요청을 했다. ◑ 상호 검색방법 주식회사의 이름을 ‘상호’라고 합니다.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