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제작 논의 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뮤지컬 제작 확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뮤지컬? 3개 일화를 3개 작품으로

현재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의 시즌2 제작이 논의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의 시즌2 제작이 논의 중이다. (사진출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의 시즌2 제작이 논의 중이다. (사진출처: ENA)

지난 17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이 시즌2 방영 희망 시기이며, 출연진을 비롯해 구성원들의 90%는 그대로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뮤지컬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뮤지컬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뮤지컬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ENA)

지난 17일, EMK 뮤지컬컴퍼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신작 뮤지컬을 제작하기 위해서이다.

드라마 중 3개의 일화를 3개의 작품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며 2024년 초연할 계획이다.

이처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는 종영 후에도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색다른 모습들로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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