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나 비싼 특정 세척제를 가맹점주에게 강매’ ‘가맹점 계약 부당하게 해지’, ‘가맹점 광고비 강제징수 및 사용처 불투명’ 등은 최근 S사의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공정위에서 다뤄진 내용이다.부당한 관계를 신고해도 보복 조치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1일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함에서 지켜줄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1차로 보호가 가능해졌지만, 관계에 있어서 가맹 본점에서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주)거룩한153(대표 신효절)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연어로
기업 연어로만 가맹점주들이 함께 모여 69차 월례회를 진행했다.4일 연어로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69차 월례회 소식을 전했다.연어로만 69차 월례회는 지난 5월 30일 진행됐으며 찬양사역자 최은혜 사모, 동국그룹 강국창 회장, 연어로만 가맹점주들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월례회에서는 찬양사역자 최은혜 사모가 찬양인도를 맡았고 동국그룹 강국창 회장이 말씀을 전했다.이후 CEO 스피치를 통해 경영자로서 성장해야 할 부분을 나누며 ‘그로쓰’ 책을 통해 독서경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어로만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직원들은 오직 예수, 다른
㈜거룩한153에는 특별한 정책이 있다. 바로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보증금을 받지 않는 '4무(無) 정책' 이다. 일반적으로 가맹점 계약을 하는 데 있어서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감리비’를 받는 갑-을의 계약의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거룩한153은 연어로만 가맹점을 계약하는 데 있어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과 다르게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가맹비·교육비·보증금·감리비가 없는 4무(無)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4무(無) 정책' 중 하나인 ‘교육비’를 받지 않고 예비 가맹점주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다이아몬드 도매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A기업에는 생일파티 문화가 있다. A기업의 마케터는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얼마 후, 구매담당 직원은 마케터에게 인스타그램에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 물어봤다. 내용은 즉슨, 자신의 생일을 회사에서 축하해주는 사진을 해외 바이어들이 인스타그램에 봤고, 구매 담당 직원에게 '생일 축하 한다'며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전화가 왔다는 것이다. A기업 마케터는 얼마 전 회사워크샵을 다녀온 이야기를 뉴스레터에 담아 고객에게 보냈다. A기업의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고 있던 고객은 A기업 영
"성경에서 가르치는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 입니다.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 섬기는 리더십은 리더십의 종류 중 1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섬기는 리더십’ 밖에 없습니다. ‘섬기는 리더십’ 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섬김의 리더십은 내가 변하는 것입니다. 즉, 섬김은 기능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평생을 섬김으로 사셨고, 섬김으로 성공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음을 잊지 마십시오.” 지난 11월24일 인천 남동구 ㈜거룩한153 본사에서 열
지난 기사("일요일에 매장 안 열고 주류 판매도 없어"…특별한 프랜차이즈 '연어로만'의 가맹조건, ‘거룩10조’)에서 ㈜거룩한153의 연어로만 가맹을 위한 특별한 10가지 조건 중 1-5조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오늘은 ㈜거룩한153 만의 특별한 경영철학 ‘거룩10조’ 중 마지막 6조~10조까지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한다. 거룩 6조. 우리 매장에 성경구절을 비치합니다. 연어로만 매장에 가면 일반 매장과 다르게 특별한 한 가지를 더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매장에 새겨진 ‘성경 구절’ 이다. 연어로만 OO점 OOO대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거룩한153의 신효철 대표는 성공한 외식경영전문가다. 프랜차이즈 기업 ㈜어다리를 설립해 27개 가맹점, 200억 매출을 기록한 후 지난 2016년 ㈜거룩한153을 설립해 현재 18개의 ‘연어로만’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이다. 일반적으로 가맹점 계약을 하는 데 있어서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감리비’를 받는 갑-을의 계약의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거룩한153은 연어로만 가맹점을 계약하는 데 있어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과 다르게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가맹비·교육비·보증금·감리비가 없는 4무(無)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신 가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경영자들의 모임 CC클래스(Christian Company Class)가 6월 21일, 신촌 히브루스에서 열렸다. 6월 CC클래스는 지난 5월 18일에 열린 CC컨퍼런스의 팔로업 프로그램이었다. 본 행사는 교육컨설팅 회사인 가인지캠퍼스가 주관하였으며, 50여 명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하였다. 인사이트 토크쇼 첫 번째 순서는 ‘인사이트 토크쇼’였다. ㈜거룩한153 신효철 대표가 ‘현장에 답이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었다. 신 대표는 강의 위주
경영자들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경영자들은 독서 모임, 조찬 모임, 코칭 모임 등의 네트워크 모임에 참석한다. 하지만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당면한 경영상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임은 부족하다. 특히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모여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흐름을 함께 학습하고 격려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은 거의 없다.박철 기독경영연구원장은 기독일보에 기고한 컬럼에서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신앙과 사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말 신앙과
'음식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에 힘쓰는 (주)거룩한153의 신효철 대표. 그는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온 걸까?
㈜거룩한153 신효철 대표는 외식 브랜드를 만들고 경영하는 외식경영 전문가이다. 그는 2004년 5월에 25평 규모의 ‘어다리’ 횟집에서 오픈하여 단일 매장으로 연매출 26억원을 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기업인 ㈜어다리를 설립하여 27개 가맹점, 200억 매출을 기록하였다. 그는 현재 연어 전문식당 ㈜거룩한153을 설립하여 ‘연어로만’ 15개 가맹점과 함께 7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신 대표는 ‘음식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은 비전만큼 살고 기도만큼 이룬다’는 신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