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경영] '질문'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코칭경영] '질문'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 편집국
  • 승인 2019.09.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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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지?"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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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모 회사의 임원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은 KPI를 부서별로 부여하다보니 서로 협업이 되지 않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변명하기 급급하다는 이야기 였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부서장과 직원들을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예전에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이 회사의 사람들과 유사하다. 그런데, 이런 나의 모습이 결정적으로 바뀌게 된 일이 있었다. 그것은 내면에 '질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내면에 가지고 있는 '질문'을 통해서 선택을 한다. 그리고, 질문은 행동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자신의 수준을 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은 그들의 생각의 영역을 넓혀 준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오늘 점심 뭐 먹지?"라는 질문을 던지면 머리 속에는 점심 메뉴가 지나간다. 하지만 "나는 오늘 어떤 차이를 만들었지?"라고 하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의 수준이 그 사람을 만들게 된다. 

나도 마음 속에 품은 질문은 이것이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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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내가 어려움에 부딪칠때 변명하지 않고, 방법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 질문이 있었기에 프로그래머에서 코치라는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질문을 품고 있지 않았다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고,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D기업의 팀장은 항상 직원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Next Step은 어떻게 됩니까?"이다. 그와 회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게 되면 꼭 이 질문을 한다. 이 질문은 함께 이야기한 사람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역할과 책임을 져야 하는지 알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질문이다. 

나의 스승은 항상 어떤 고민이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지?" 이 질문을 통해 복잡한 상황이 정리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질문을 품고 있을 때 사람들은 행동이 변하게 되고, 다양한 생각들을 떠올리게 된다. 질문을 품어 보자. 그러면 삶이 달라질 것이다. 

 

 

 

필진 : 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내면의 현자를 만나게 하는 THINK PARTNER"

상담·문의 : koreacoa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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