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경영] 통증이 오면 '내 몸 어디를 잘못 썼을지'를 생각하며 풀어주기
[건강경영] 통증이 오면 '내 몸 어디를 잘못 썼을지'를 생각하며 풀어주기
  • 곽성규 기자
  • 승인 2019.08.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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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임유신 아펠운동센터 대표

건강경영 : "바쁜 경영자들이 자기경영의 기초인 자기의 몸과 건강을 먼저 제대로 관리·보호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실제 사례 - 김OO 님>

그동안 제 허리의 통증과 목의 통증을 되돌아보니 약 10년 동안 꾸준히 악화되어 온 것 같 습니다. 10년 전, 허리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이 감소되어 한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었습니 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한 후, 다리가 당기고 다시 뻐근한 느낌이 들더니 다시 불편한 일상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직업상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연구하는 시간이 길고, 컴퓨터를 많이 쓰다 보니 특별한 외상 이 없어도 늘 불편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아펠의 운동은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금방 몸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시고 몸의 구조와 근육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근거를 분명히 제시 해 주는 운동법이라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따라하면서 내 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운동을 지속하는 동안 당연히 평상시 자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 몸 구석구석 안쓰던 부분을 자주 자주 움직여주고 여러 방향에서 스트레칭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passive한 다른 요법에 비해 active한 아펠운동은 확실하게 다른 것을 몸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오면 겁이 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몸 어디를 잘못 썼을지를 생각하며 운동하며 풀어주게 됩니다. 

 

[함께 따라하기 '원데이(One-Day) 원(One)운동'] 

테이블 자세로 뒤로 앉기

① 바닥에 엎드려 팔과 어깨, 다리와 엉덩이가 수직이 되도록 테이블 자세를 한다.

② 이 상태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앉는다. 이 때 서혜부(사타구니)가 불편한지 살 핀다. 고관절이 불편하면 그 주변이 뭔가에 찝히는 듯한 불편함을 느낀다. 게다가 엉덩이 를 뒤로 빼고 앉으려 해도 엉덩이가 종아리에 잘 닿지 않을 수 있다.

이 동작은 고관절과 허리의 유연성을 알아보는 동작이다. 평소 고관절이 굳어있고 햄스트링 도 짧아진 상태라면 허리의 움직임도 부드럽지 못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연구원, 사 무직 등 앉아있는 직업상 시간이 긴 분들은 고관절이 굳어있을 확률이 높다. 운동을 잘하고 취미로 격렬한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도 스트레칭이나 이완운동을 하지 않으면 처음 이 자세 를 할 때 쉽게 되지 않는다.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장기적으로 척추의 건강에도 좋지않 기 때문에 미리 운동을 배워보는 것을 권한다.

 

필진 : 임유신 아펠운동센터 대표 
아펠운동 전문가 (Physical therapist)

前 안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진보 골프 아카데미팀 피지오 코치
기업체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 강사
국가대표 선수 아펠운동 지도
이랜드복지관 노인운동 프로그램 자문위원

*홈페이지 http://appel.co.kr   *아펠운동 상담·문의 T.02 561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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