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세대별 OTT 서비스 이용 현황’에 의하면 Z세대의 OTT 서비스 이용률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용률 순위는 밀레니얼세대, Z세대, X세대, 베이비붐 세대의 순으로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세대별로는 2021년 기준 밀레니얼세대가 97.0%였다. 다음으로 Z세대(94.2%), X세대(92.5%), 베이비붐세대(69.0%)의 순으로 밝혀졌다.현재 OTT 플랫폼을 보면, 국외에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애플TV 등이 있고, 국내엔 왓챠,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이 있다
경제
이윤빈 학생기자
2022.07.15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