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3월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3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 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세미나와 성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하 정 부회장)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사장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문장을 해시태그 했다. (2021.11) 결과적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가 5.34% 하락해 시가총액 2200억이 증발했다. 정 부회장의 발언에 거부감을 표시하는 불매운동과 부회장을 지지하는 바이콧(buycott, 특정 기업 제품 구매를 지지함)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결국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자신의 부족함
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이하는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의 1세션부터 4세션까지의 내용을 언더백 기업에 적용하여 정리한 것에 더불어 '애자일과OKR로 경영계획 목표관리 하는 방법'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내용이다.오늘 경영전략컨퍼런스의 주제는 ‘브랜딩과 전략 수립’이었다. 언더백 기업을 자주 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연사들의 이야기를 해석한 것을 나눠보고자 한다.먼저 ‘뤼이드’의 조세원 상무님의 ‘dragon tail’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 언더백 경영자들이 ‘내가 잡은 꼬리
15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ESG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 세미나가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언더백 기업과 비상장회사는 ES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100인 이하의 기업, 스타트업도 조직에 ESG 경영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갖추도록 인사이트와 적용 방법을 제시했다.ESG 전문 온라인 미디어 ‘임팩트온’ 박란희 대표, ‘ESG혁명이 온다’ 저자 김재필,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각각 ‘ESG경영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하기’ ‘ESG는 어떻게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19일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경영필독서클럽을 통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래는 경영필독서클럽 강연 내용이다.경영자분들을 만날때 신사업을 운영하시는 경영자분들은 DNA 자체가 다르다.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때문에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데 사업의 가능성보다는 조직 문화때문이다. 데니스 W바케는 세계 최고 전력회사인 AES Corporation 창립 CEO이자 현재는 은퇴 후 미국 자립형 사립고 운영 회사인 Imagine School 이사장이다.우리는
가인지경영세미나가 17일에 열렸다. 37회를 맞이한 경영세미나에는 50여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항기 대표(메타브랜딩 사장/CBO)는 초청강연에서 브랜딩에 있어서 '고객 소통'으로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완벽하기보다 고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언제든 리브랜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 참여형 브랜딩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필독서특강'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의 핵심 내용과 기업에서 적용할 인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15일에 열렸다. 35회를 맞이한 가경세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위박스브랜딩 이랑주 대표는 초청강연에서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네가지를 전수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그것을 비주얼로 풀어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여섯 번 이상 고객에게 보여워야 한다. 그래야 고객이 믿기 시작한다"고 말했다.경영필독서클럽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이 18일에 열렸다. 33회를 맞이한 가경클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이인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초청강연에서 '다르게 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절대 불편함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잘 되는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는가. 고객의 습관을 바꿨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정보를 찾아보는 습관을 바꿨고, 카카오는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을 바꿨고, 배민은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21일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클럽이 열렸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경영자 북클럽을 통해 '탈중개화' 시대의 6가지 전략을 공유했다. 아래는 북클럽 강연 내용이다.소비자들은 인지, 호감, 질문, 행동, 옹호의 5단계를 거쳐 고객이 되어간다. TV광고와 유튜브 광고 등을 통해 배민을 인지한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질문을 B급 감성으로 계속 들으면서 호감을 가진다. 이용 후기를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다. 서비스를 이용해 본다. 만족한 소비자는 배민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 본다. 다른 사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이 21일에 열렸다. 32회를 맞이한 가경클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엄마기계', '콘왕컨신'(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으로 경영자들에게 친숙한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가 초청강연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용할 것을 공유했다. 박 교수는 "우리는 엄마가 자녀의 모든 맥락을 알고 옷, 김치찌개를 만들어주었던 산업혁명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소비자의 맥락을 알아야 소비자를 섬길 수 있다. 이
20일 오전,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린 가인지경영자클럽에서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에서 발견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나누었다.김 대표는 "사람들은 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도 그것을 인지하고 치료의 필요를 느낄 때까지 45일 걸린다고 한다. 자기 몸도 그런데 하물며 코로나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반응하는 것은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며 강의를 시작했다.김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없다. 때문에 우리는 디지털 라이프
20일 오전 7시, 경영자의 월간모임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이 강남구에 위치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렸다. 경영자클럽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고 있다.경영자클럽은 '정다운이사회'로 시작되었다. 정다운이사회는 경영자들이 지난 달의 피드백과 함께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각 테이블의 5, 6명 정도가 되는 경영자들이 지난 한달간 집중했던 주제와 피드백을 서로 나누었다.조남성 삼성 SDI 전 사장(현 NS C&M 대표)과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조 대표는 "기업문화는 경영자가 해야
18일 오전 7시, 경영자의 월간모임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경영자클럽)이 강남구에 위치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렸다. 경영자클럽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고 있다.경영자클럽은 '정다운이사회'로 시작되었다. 정다운이사회는 경영자들이 지난 달의 피드백과 함께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각 테이블의 5, 6명 정도가 되는 경영자들이 지난 한달간 집중했던 주제와 피드백을 서로 나누었다.'초청강연'과 '경영필독서 특강'에서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와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전화성 대표는 약진하고
18일 오전,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린 가인지경영자클럽에서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에서 발견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나누었다.코로나 습격에 기업의 '반격'이 이미 시작김 대표는 "코로나가 습격했다. 하지만 우리가 반격을 시작했다. 홈코노미와 언택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기업들은 반격에 성공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김 대표는 "기업 경영 관점의 4대 핵심 키워드가 있다. GVC 다변화, 구조조정, 고부가 사업, DT 가속
21일 오전,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린 CC클래스에서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에서 발견한 인사이트와 사례를 나누었다.김경민 대표는 "양념통닭의 시초는 누구였는가? 이 통닭이 나온 후로 양념통닭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다가 올리브유치킨이 나왔다. 그 이후에도 교촌의 간장치킨, 굽네의 구운 치킨 등 '변종' 치킨이 나왔다. 수많은 변종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자신이 원하는 '변종'을 원하는 소비자들"절대 부(富)의 증가로 수많은 아이템들의 선택권이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에게로 옮겨졌다. 소
제11회 CC클래스가 2019년 4월 18일, 8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신촌역에 위치한 히브루스 까페에서 열렸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를 중심으로 "선도 기업들이 채택한 스타트업 방식을 우리 조직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나누었다. 에릭 리스는 실리콘 밸리의 창업가이다. 그가 쓴 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서른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가 창안한 린 스타트업 방법론은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과 개인에
어느 날 꼴뚜기 별에서 지구로 조사단을 보냈다. 그리고 당신의 회사를 조사대상으로 하여 한 달간 관찰 조사를 했다고 가정하자. 꼴뚜기별의 조사단은 당신의 회사를 관찰하고 직원들의 행동을 모두 관찰한 결과 돌아가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단, 꼴뚜기별의 조사단은 이 지구인들이 하는 언어는 이해하지 못한다. 오직 관찰된 행동을 통해서만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조직은 무엇을 하는 조직이고 왜 모여서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구성원들은 어떤 행동을 자주하는지, 무엇을 할 때 박수를 받는지 보고할 것이다. 그 보고서의 내용은 어떠할까?보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