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2월 21일 열렸다. ‘가성클’에선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2월 2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12월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3 가인지
가인지경영 핵심 교육과정인 '경영자 성장데이 27기'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인지 벙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경영자 성장데이는 사람을 키우고 경영 시스템을 만드는 하루 집중 스터디로 온라인 교육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고 오프라인 교육으로 심화된 내용을 다루게 된다.지난 6일 진행된 경영자 성장데이에 경영자 35명이 참여해 가인지 경영에 대해 배우고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가인지 경영은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을 합한 경영 방식으로 각각 고객 가치를 목적으로 일하는 경영, 사람을 성장시키고 함께 일하
지난 2월 2일 (주)드림 박시희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드림은 지난 2001년 전자부품 제조설비 판매사업을 시작으로 핵심유닛 분석기기 부품소재 사업으로 확장해 산업 전반에 기여해 왔으며, 각종 로봇을 활용한 Smart Factory Solution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주)드림 임직원들의 공동 미션은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박시희 대표는 “(주)드림의 핵심가치이자 경쟁력은 구성원들의 역량과 도전과 창조의 조직문화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통찰해 최고의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
비즈니스의 핵심 문제는 인재가 있느냐가 아니라 ‘인재가 양성되는 조직이 되어 있느냐’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산업에서 본질적 기능, 즉 개발이나 생산에 이르는 비즈니스의 본연적 활동을 통해 성장한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계속해서 성장할수록 본연적 기능이 아닌 지원적 기능의 필요가 발생한다. 조직이 효과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인사, 교육 혹은 재무 등의 지원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을 성장시키는 활동이다. 그것이 바로 ‘인재경영’이다. ‘어떻게 하면 인재를 데려올 수 있을까’의 문제가 아니라 ‘어ᄄᅠᇂ게 하면 인재가 양성되는
직원의 실력은 조직의 미래다. 조직이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직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관리해야 한다.인구가 줄어들고 이직이 보편화된 시대, 구직 시장 뿐 아니라 채용 시장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채용 프로세스의 두 가지 핵심 원리를 고려하는 채용 설계는 채용 실패의 비용을 줄이고 회사와 잘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채용 프로세스의 두 가지 핵심 원리 첫 번째는 채용 프로세스를 유동적으로 적용하라는 것이다. 채용 프로세스의 복잡성은 회사의 인지도와 관련이 있다.인지도가 높고 지원자가 많은 회사라면
'가인지' 경영은 어떤 의미일까?기업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 또한 단순히 '급여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어내는 사람'만이 시장에서의 승자일까?가치경영이란 고객의 가치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기업의 기반은 흔들리지 않되, 지속적으로 변화해 가면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조직은 자신들의 핵심가치를 보존한다.이윤을 포기하더라도 기업의 존재 목적을 대내외적으로 밝히고 그것을 수호해야 한다. 가치 경영에 있어서 최고경영자, 소유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19일에 열렸다. 48회를 맞이한 ‘가경세' 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AI양재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초청강연에서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윤 센터장은 “실리콘밸리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게 아니다. 굉장히 작은 회사여도 그들의 고객이 똑똑하다. 실리콘밸리에서 내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 해보고 시장에 먹힐지 확인해볼 수 있는 곳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잘 되는
가인지캠퍼스에서 경영자들을 위한 ‘2022 경영컨퍼런스’를 오는 5월 13일 개최한다.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이번 ‘2022 경영컨퍼런스’는 가인지 멤버십 회원들 대상이며 오후 1시~오후 6시 가인지캠퍼스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된다.‘2022 경영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
트레이너는 트레이너답게! 관리자는 관리자답게! 경영자는 경영자답게!“남다른 삶, 남다른 회사” 남스짐 피트니스 센터 남건우 대표와 지난 2월 21일 인터뷰를 진행했다.남스짐은 프리미엄 PT샵으로 안산 신길동 1호점에 이어 부천 범박동 2호점, 구로 오류동 3호점, 천왕점, 옥길점, 능곡점, 고잔점 등 현재 8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남스짐은 개개인을 위한 최적화된 운동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현역 선수진 및 피트니스 선수들로 트레이너가 구성되어 전문적인 운동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전반을 개선할 수 있게 도
인재경영의 핵심전략은 인재 채용이다. 먼저, 인재들을 확보하려면 그들의 입에 침 고이는 채용공고를 만들어야 된다.채용공고를 만들땐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줘야된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인재들이 지원을 하게 된다.인재들이 지원한 후부터는 ‘인재진단’의 시작이다. 우리 회사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두 눈 똑바로 뜨고 관찰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급하다고 일단 뽑으면 절대 안된다. 채용실패 비용은 연봉 대비 최소 3배, 고위직의 경우에는 최대 24배에 달한다. 만약, 적합한 사람이 없다면 일의 진도를
가인지경영 MBA 12기 과정이 열렸다.26일 가인지TV에서는 ‘정원 12명 경영자를 위한 경영 필수 과목 가인지경영 MBA 12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경영 12기 과정에 대한 설명을 했다.가인지경영 MBA에 대해 김 대표는 “벌써 현장을 다니면서 경영자들을 만난 지도 20년 차가 됐다. 굉장히 많은 경영자들을 만났는데 그 해 겨울이 되면 올해 어떤 경영자들을 내가 남겼을까 어떤 기업을 내가 남겼을까 돌아볼 때 반성이 될 때도 꽤 많다”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굉장히 다양한
혁신적인 경영자들에게 이미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OKR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OKR에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 있다.현명한 경영자는 OKR 얼리어댑터의 사례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기업에 적용한다. OKR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사례에서 성공의 원리를 찾아야 한다.◆ 시장과 현장에서의 OKR한국경제신문이 2018년 『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을 번역 출간한 이후 서로 다른 4권의 책이 OKR을 제목에 담은 4권의 책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출간한 『OKR 파워』는 출간 두 달 만에
1968년, 미국에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붐이 한창 일어나고 있었다. 샌타모니카의 한 연구소에서 코딩 연구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됐다. 연구진은 프로그래머 9명에게 두 시간 안에 코딩 등의 소프트웨어 문제를 풀도록 했다. 실험을 진행하기 전, 연구진은 1등과 꼴찌 사이에는 2~3배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코딩에서는 20배, 디버깅(오류 수정)에서 25배, 프로그램 실행에서 10배의 차이가 있었다. 이렇게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한 명이 평균 구성원보다 월등하게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을 '
4일, 가 드림플러스 강남점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MS 아시아 총괄 Region Manager 이소영 이사는 'MS의 애자일 조직 경영방법과 인재경영'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다. 아래는 이소영 이사의 강의 내용이다.''커뮤니티 리더'가 되어야 한다'제가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한국어는 현존하는 AI번역 기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즉각 번역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굉장히 파격적입니다. 현재 뜨고 있는 다양한 이종간의 기술들이 결합되어 우리 삶에 갑자기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
지난 21일, 제주닷컴 3층 회의실에서 ‘일잘 클래스’를 수강하기 위해 2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일잘 클래스’는 제주닷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 관점으로 일하는데 필요한 과목들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이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여행 및 관광 업계는 타격을 입었다. 여행업계에 속해 있는 제주닷컴도 해당이 되었다. 불가피하게 직원들의 단축 근무가 진행되었다. 제주닷컴은 이러한 위기를 직원들의 역량 강화의 기회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일잘 클래스’가 개설되었다.‘일잘 클래스’는 특별한 3
현장수첩 : 사례뉴스의 객원기자가 '경영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나누는 '기자수첩' 입니다. "채용 전 다른 팀원들의 검증이 필요하다!" 홀푸드는 미국 전역에 450여 개의 매장을 가진 유기농 식료품 체인이다. 홀푸드의 기업문화 중 특별한 점은 채용을 팀 차원에서 하는 것이다. 신입 직원은 다양한 면접을 포함하여 60일의 과정을 거친다. 처음에 전화 면접을 시작으로 지점장과 면접, 인사 부서 담당자 등 면접을 갖지만, 이는 채용의 필수과정일 뿐이다. 수습기간이 끝난 후 정식 직원으로 뽑을지는 다른 팀원들의 투
국내 숙박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1위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야놀자’의 성공비결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인재영입과 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수진 대표의 리더십에 있다는 분석이 많다. 특히 목표를 향한 뚜렷한 비전과 전략을 먼저 제시한 후, 불필요한 사내 갈등없이 인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것이 주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3월 야놀자는 연구개발(R&D)분야 핵심인력 200여명을 포함해 총 4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우리는 업무 자체가 남을 빛나게 해 주는 역할입니다. 보통 스크린에서 뜬 배우?탤런트들을 보면 뒤에 돕는 스탭들이 있듯이, 우리는 책의 작가를 빛내주는 ‘기획자’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사람을 돕는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우리 일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지만 사람들이 빛나도록 섬기는 일입니다“ 창업 후 20년간 번역과 출판기획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엔터스코리아의 양원근 대표는 회사의 업무에 대해 이처럼 ‘숨은 섬김’으로 표현했다. 20년 전 직원 1명과 함께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양 대표는 현재 20명이 넘는 직원들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은 의료기기 제조, 판매, 수출입, 의료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2001년 “The Leader in Medical Technology”라는 슬로건으로 창업한 제이시스는 ‘자신과 동료, 고객과 업계, 더 나아가서는 세상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데 기여한다’라는 사명을 추구하고 있다. 제이시스는 현재 45개국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며 해외에서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시스는 국내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고성능의 제품을 공급하며 기존 고가의 외국 장비를 대
세상의 모든 바른 경영사례를 찾아낸다.사례토크쇼 "지금은 사례시대"회사의 직무교육을 사내 실무자들이 직접한다?!지난 2월 27일, 쉘보드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사내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직원 스스로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을 높여주며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력도 업그레이드되는 '사내강의'!!쉘보드의 스토리를 한 번 살펴보세요 :) . .기획/출연 :사례뉴스 곽성규(제이티) 탐사팀장,사례뉴스 강하룡(조슈아) 주필,사례뉴스 이명철(션) 편집장게스트 : 우대희 가인지캠퍼스 컨설턴트 (쉘보드 가인지팀장) 편집/제작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