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언어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협력적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 효율성과 팀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리더의 표현과 말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 KBS 소속 한석준 아나운서는 4월 24일(수)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에서 “사람은 다 다르다. 같은 직장, 같은 조직에 몸을 담고 있어도 사람마다 조직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인드가 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우리는 사람이 공통된 상식이 존재한다고 생
가인지캠퍼스가 “조직의 설득력을 높이는 경영자의 말”이라는 주제로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월 24일 전했다. 가인지 라이브 세미나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로 가인지캠퍼스 멤버십 회원 대상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아나운서 한석준이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우리말 겨루기’, ‘위기탈출 넘버원’,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1대100’ 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 한 25년 차 베테랑으로 4년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그는 "말을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4월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4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 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세
매달 2회씩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경영자분들을 위해 ‘김경민의 벙커편지’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제2회차 ‘김경민의 벙커편지’에서 김경민 대표는 ‘신입사원이 입사했을 때 어떤 시간을 갖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했다.가인지컨설팅그룹은 국내 80% 이상을 차지하는 100인 이하 사업장 ‘언더백 기업’들이 자체 이익 구조와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인지경영’이라는 독자적인 경영 방법론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다. 지난 20년간 20여 개 국가, 3,700여 개의 기업 경영현장을 마
여러분의 용기의 원천은 무엇인가?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대표는 ‘커리지’라는 책을 출간하여 “두려움은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최익성 대표는 2015년 7월 31일부로 직장인의 삶을 포기했다. 최익성 대표가 지필 한 ‘커리지’는 이날로부터 시작된다.어른이 되면 용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낼 때 어른이 된다.좋은 비즈니스맨, 좋은 리더들은 사실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아니라, 매 순간 필요한 두려움을 느꼈고,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른이 되면 용기가 생긴다는 것은 용기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고객도 직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이해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방향성도 설정해 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자는 시장의 성향이 바뀌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뀐 흐름에 따라 소비자의 생각도 바뀌어, 브랜드가 맞춰나가야 할 방향이 보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인원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 하는 언더백 경영자에게는 위가 더욱 필수적이다. 김난도 교수님이 공동작업자들과 꾸준히 내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2024’에는 내년 경영의 트렌드가 요약되어 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언더백 기업 경영자 300명을 대상으로 ‘직원 100명 이사 언더백 기업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언더백 기업 조사 결과보고서’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아래는 조사 결과다.1. 기업 현황기업 경쟁력기업 주요 경쟁력으로 꼽아 업종별로 경쟁력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경영자의 리더십‘은 4위로, 모든 업종에서 10%대의 비교적 높은 않은 응답률을 보였다. 기업 경쟁력 있는 요소 1순위는 업종마다 다르고 격차도 있었지만 강화해야 할 요소는 ’직원의 업무 수
"독수리가 바위 위에 앉아 토끼를 사냥하려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독수리에게 화살을 쏘자 깃털 달린 화살대 끝부분이 몸통에 박히며 오늬(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와 함께 독수리 눈앞에 꼿꼿이 서 있었다. 독수리가 이것을 보고 말했다. '이렇게 죽게 된 것도 원통한데, 내 깃털에 그리되다니 더욱 분하구나.'"이 글의 즉각적인 교훈은 무엇일까?사냥감(토끼)에 정신이 팔려 사냥꾼이 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부주의를 말할 수도 있다.말조심을 해야한다는 내용도 있다.우리가 밖으로 내뱉은 깃털처럼 많은
개인적으로 다니던 회사와 14번을 헤어졌다. 보통 사람보다 좀 많다. 해고를 당한 경우도 있었고, 이직을 위해 스스로 조직을 나온 경우도 있었고, 회사가 파산한 적도 있었다. 아래 글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엄청난 투자도 받고, 인원도 늘고, 미디어에 주목도 받았다. 하지만 사세가 급속히 기울었고 파산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이다.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그 물음은 본래 모습을 잃지 않는
애덤 브라이언트, 케빈 셰어러 저서 ‘CEO의 일’에서는 CEO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담고 있으며 600명이 넘는 CEO 및 각계각층의 리더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성공적인 경영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었던 7가지의 공통적인 역량을 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완벽함을 꾀할 순 없겠지만, 리더라는 자리에 걸맞게 우리의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래 7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장을 견고히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1. 전략을 간단하게 세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7일 열렸다. ‘가성클’에선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8월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AT센터 그랜드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8월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3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멘탈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돌봄드림 김지훈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돌봄드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긴장, 초조, 불안, 공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멘탈헬스케어 스타트업이며 대표적으로 안아주는 느낌을 주어 안정감을 주는 공기주입식 조끼를 개발했고, 생체정보를 수집해 착용자의 감정 상태와 스트레스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조끼를 개발하고 있다.초기에는 발달장애인으로 시작했지만 공황장애, ADHD, 수면장애를 넘어 일반인들의 문제를 해결 가능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고 삶에 가치를 선사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아샤그룹 이은영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설립 7년 차 된 아샤그룹은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을 기반으로 미디어커머스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트업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은영 대표는 마케팅 전문가로 CRM 업무 범위, CRM 3요소, CRM 마케팅 도입 노하우, 고객 구매 여정 설계 방법, 온 사이트 마케팅, 문자 및 앱 푸시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CRM 마케팅 성과 지표를 보는 방법과 지표 해석을 기
지난 7월 18일, AI 로봇 활용으로 교육 콘텐츠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는 DORO 김진한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DORO의 김진한 대표는 한양대 ERICA에서 로봇공학과 학생회장을 할 무렵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고, 안산시의 청소년재단과 연계하여 DORO를 설립했다. DORO(DO with ROBOT)는 로봇공학과 학생들이 지원을 받아 로봇을 만들고,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주며 대학생이 청소년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다루는 입장에서 김 대표는 “강의를 통해서 새로운 경험 혹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다고?”팬데믹에 매출 200%, 직원수 200% 성장, 역주행 성공신화를 이룬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메가젠임플란트는 대구에 위치한 회사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주사업으로 개발·생산·유통을 하고 있다.(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는 휴머니스트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이자 탁월한 치과의사이다. 박광범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 가치, 인재를 키우는 방식,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 비전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아래는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
세종대 반도체 비즈니스 MBA 권영화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권영화 교수님은 광운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국제지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일본계 반도체 상사에서 근무했고 수원여대 영어과 전임교수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 특화에 의한 성공전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반도체 비즈니스와 관련된 논문 총 20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반도체
오이사공5240 임채연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채연 대표는 ‘퇴계장학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KT와 SKT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문과적 사고와 이과적 방법론을 활용한 논문으로 입상한 적이 있으며, 재직 중에는 ‘올해의 사원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LG 그룹사에 근무하면서 현장 업무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경영혁신을 추진했고 콤텍 그룹에서 전략기획·CIO·인사·총무·홍보 담담 임원을 역임한 후, 협업과 인사관리 컨설턴트로
탁월한 전문 지식으로 확실한 실력을 입증해야 삼성의 사장이 될 수 있다.“리더는 5가지를 잘해야 합니다. 리더는 목표와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합니다. 리더는 말도 잘해야 하고 듣기도 잘해야 합니다. 리더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힘도 실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답을 찾는 길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메타글로벌리서치 김용년 소장 ‘하루명언’ 중에서)삼성전자에서 사장이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바로 0.02%입니다. (2022년 상반기 임직원 약 11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5일 열렸다. ‘가성클’에선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AT센터 세계로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6월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3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 김모경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스트로 차이는 방배동에 위치한 전문 중식당으로 낮엔 직장인들이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오고 저녁엔 백주 전문 중식 주점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에는 50가지의 다양한 백주와 와인 숍이 준비되어 있어 와인 코키지 프리로 중심가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 김모경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채용 기준, 비전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다음은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