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해 NHN·NHN Cloud HR 실장은 채용 온보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6월 8일 HR Insight에서 주최한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3 HR 메가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됐다.기업 인사담당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엔데믹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구글 클라우드, 퀼트릭스, 데스커, 잡코리아 등 기업 HR 담당자들이 연사로 나서 △AI와 Google Workspace의 새로운 시대 △IT업계의 채용과 온보딩 고민 △엔데믹 시대의 직원경험 트렌드 △구성원 간 영감을 이끌어 내는 성과관리 문화
FNC아카데미가 엔터테인먼트 취업 희망자를 위한 실무 강좌를 개설한다.FNC아카데미는 6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3 FNC 실무 역량 강화 프로젝트(FNC CREATIVE LAB)’ 17기를 모집한다.‘2023 FNC 실무 역량 강화 프로젝트’는 신인개발, A&R, 콘텐츠 기획, 매니지먼트, 언론홍보, 경영관리 등 엔터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7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FNC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교육받는다.FNC엔터테인먼트 소속 현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실한 근무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근태가 좋고 책임감 있는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되었다고 밝혔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운영중이라고 밝힌 기업 인사담당자 595명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비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기업 10곳중 7곳에 해당하는 73.3%가 '인턴사원 중 일부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
영업에 최적화된 인재의 유형이 있을까?우리는 보통 영업하면 성격이 밝고 친화력이 좋은 적극적인 유형의 사람이 성과도 좋고 영업직종에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먼저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잘 맞는 영업직종이 있다. 상대적으로 거래의 규모가 작고 기술 관여도가 크지 않은 영역으로 주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형 세일즈가 이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소형 세일즈에서는 거래의 성공과 실패가 비교적 단시간에 결정되기 때문에 고객과의 분위기를 최대한 밝고 긍정적으로 연출하는 라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는 이달 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HR MEGA TREND'에 스폰서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2023 HR MEGA TREND 세미나는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엔데믹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경제HR이 주관하며, 잡코리아 외 구글클라우드, 퀼트릭스, 데스커가 스폰서사로 참여한다.각 기업의 HR 담당자가 연사로 나서 △AI와 Google Workspace의 새로운 시대 △IT업계의 채용과 온보딩 고민 △엔데믹 시대의 직원경험 트렌드 △
기업들이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역량 1위는 '성실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채용이 가장 시급한 분야는 '기술 개발' 직무와 '대리급'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기업들이 직원 채용 시 주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조사에는 기업 인사 및 채용담당자 206명이 참여했다.잡코리아는 먼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성실성'이 응답률 75.7%로 가장 높게 선택됐다. 다음으로 △적응력(58.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2023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달의 민족 나하나 팀장, 뉴닉 김소연 대표, 카카오스타일 심준용 부사장, 토스 박토니 리더, LG CNS 윤미정 상무,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등 총 6명의
5월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2023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달의 민족 나하나 팀장, 뉴닉 김소연 대표, 카카오스타일 심준용 부사장, 토스 박토니 리더, LG CNS 윤미정 상무,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등 총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년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 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 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2023년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달의 민족 나하나 팀장, 뉴닉 김소연 대표, 카카오스타일 심준용 부사장, 토스 박토니 리더, LG CNS 윤미정 상무,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등 총 6
중기 직장인 5명중 3명정도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23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8%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5명중 3명에 이르는 수준이다.경력별로는 ‘경력 6~10년 이하’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는 응답자가 7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력 11~15년 이하(62.5%)’, ‘경력 16~20년 이하(62.5%)’ 직장인이 다음으로 많았다. ‘경력 5년
‘익스체인지’ 김세훈 저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세훈 저자는 스위스 로잔경영대학원(BSL)과 aSSIST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년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세일즈, 마케팅, 인적자원개발, 비즈니스 혁신과 정보서비스 분야를 섭렵했다. 현장 경험과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모델 혁신, 조직과 소비자 행동, 기술수용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는 싱크탱크산업정책연구원(IPS)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Telematics and Informat
경영자는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 언더백 기업에서 경영자는 조직문화 그 자체이며, 조직문화는 가장 강력한 리더십이다.좋은 생활양식과 성품을 갖춘 경영자는 의도하지 않아도 자신과 유사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 조직에서 리더의 행동은 그대로 따라 하라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간주되어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아는 경영자와 리더는 스스로 본이 되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잘 만들어진 컬쳐캔버스는 회사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 사람들에게까지 기업의 문화를 전달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입사 지원자를 채용하고, 팀에서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2023 수도권 신성장 산업분야 중소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6월 1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수도권 소재의 신성장 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에 관심도가 높은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에게는 우수 중소기업의 실시간 채용 공고를 제공하며 취업특강, 무료 취업 컨설팅, 인적성 검사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5월 22일(월)부터 6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5월 가인지 성장클럽에 총 150여 명의 경영자가 함께했다. 2023년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 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
구직자들이 취업할 기업을 고를 때 모집 공고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포인트는, ‘채용 포지션에 대한 설명과 필요 역량’ 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구직자 253명을 대상으로 ‘채용공고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장 눈여겨보는 필수 요건은 무엇인가’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구직자가 ‘채용 포지션에 대한 설명과 필요 역량 소개’라 답했다. 이는 복수선택 응답률 42.3%로 5명중 2명수준으로 가장 높았다.이어 탄력근무제나 재택근무, 거점 오피스 운영 등의 ‘근무형태(41.1%)’와 기업문화, 복리후생제도 등의
중소기업 5곳 중 2곳이 직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신입사원과 영업사원 뽑기가 힘들다고 밝혔다.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283곳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5.9%가 '매번 인력 채용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47.4%는 '채용하려는 직무와 경력 요건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고, 6.7%의 기업만이 '인력 채용이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이처럼 많은 중소기업들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
씨에스쉐어링과 엘젠이 5월 3일, 인공지능 컨택센터 플랫폼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의 CS 공유경제 모델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S쉐어링과 국내 AI 컨택센터 분야의 고급 기술력을 보유한 엘젠은 상호 협력하여 CS쉐어링 서비스 DX 및 OASIS 플랫폼(AICC)의 R&D, 기술 상용화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CS쉐어링이 중소, 커머스 기업을 위한 AICC 구축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컨택센터 시스템은 대기
사람인 SMC 문현웅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현웅 팀장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했으며 지난 2012년 12월 조선일보 공채 53기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문현웅 팀장은 TV조선과 잡스엔 파견 근무, 피키캐스트 위촉 에디터 ‘디th트로이’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해, 방송과 온라인 매체 경험을 폭넓게 쌓으며 청년(피키캐스트)과 중장년(잡스엔), 시니어(조선일보, TV조선) 독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 기획 ·제작 · 운영 · 마케팅 기법을 두루 함양했다.잡스엔에선 2018년 5월에 한 달간 혼자서 제작한 콘텐츠
요즘 제안받는 대부분의 기업 강의가 조직 소통에 관련된 주제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대 간의 소통'에 관심도 많이 갖고 상당한 노력도 하고 있다.그런데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세대 갈등을 논하기 이전에 조금 더 깊이 갈등의 원인을 찾아볼 수 있었다.MZ세대의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점점 높아지며 물론 세대의 다름도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대보다는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갈등이 더 먼저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왜냐하면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 이기적이다, 요즘 애들 사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는 ‘신입사원 뿌리내리기 교육’의 일환으로, 소통 프로그램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지난 4월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와의 대화’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인턴 기간을 마치고, 지난 3월 정규직으로 채용됐다.이태식 대표이사는 함께 자리한 신입사원들에게 수평적 조직문화와 직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취임사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했다.또한, 이를 위해서 기관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MZ세대 신입사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조직문화 개선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