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란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 도달해야 할 곳을 목적으로 삼는 것,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조직에서 설정하는 목표는 우리 회사의 비전을 달성해가는 과정에서 해결해야되는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을 의미한다.해결과제는 결국 우리 고객이 기대하는 일정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조직의 목표에 따라 전략과 프로젝트에 투입해야 될 자원의 종류와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에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경영계획 캔버스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계획 목표에 따라 매월 경영자가 봐야 할 조직의
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이하는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의 1세션부터 4세션까지의 내용을 언더백 기업에 적용하여 정리한 것에 더불어 '애자일과OKR로 경영계획 목표관리 하는 방법'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내용이다.오늘 경영전략컨퍼런스의 주제는 ‘브랜딩과 전략 수립’이었다. 언더백 기업을 자주 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연사들의 이야기를 해석한 것을 나눠보고자 한다.먼저 ‘뤼이드’의 조세원 상무님의 ‘dragon tail’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 언더백 경영자들이 ‘내가 잡은 꼬리
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 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과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연 2회 컨퍼런스이다.‘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고 브랜딩과 전략 수립의 성공 사례를 갖고 있는 6명의 연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구글 글로벌 송인숙 전무가 ‘수익을 일으키는 고객 중심의 상품 혁신전략’이라는
3일, '제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가인지벙커에서 개최됐다.본 컨퍼런스에서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도전하는 경영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각 분야 주요 연사들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흐름에 대비한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실제 사례와 지식을 통해 전했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과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연 2회 컨퍼런스이다.이번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2022 경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 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과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연 2회 컨퍼런스이다.이번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2022 경영계획, 산업과 규모에 맞는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며 오는 12월 3일 개최되며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도전하는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16년 경험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 브랜드 운영 노하우 A to Z 담았다지난 10월 26일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을 집필한 구자영 저자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구자영 저자는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은 온라인 기반 브랜드를 처음 만들기 시작의 A to Z까지 운영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실무를 다루고 있어서 단계별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시대에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하나의 브랜드를 총괄적으로 운영 또는 담당하는 브
JJ와 BB는 짜증, 변비를 좀 그럴싸하게 적어본 약자이다. 작년에도 우리를 괴롭혔는데, 올해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들이 분명히 있다.이 짜증 리스트와 변비 리스트를 해결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우리 생산성은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해결하기 쉬운 문제만 건드릴 것이 아니라, 덩어리 시간을 가지고 JJ와 BB를 없애야 한다.경영계획 시즌이 되면, 다음 해에 전사적으로 혹은 부서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프로젝트 제목들을 선정하곤 한다. 프로젝트 제목이 선정되었고, 각 제목에 대한 해결사(PM)를 매칭했다면, 마지막으로 던
기업에서도 ‘경영계기판’이 필요N서울타워의 색깔은 2011년 5월부터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바뀌고 있다. 청정할 때는 파란색, 혼탁할 때는 빨간색, 평균치일 때는 초록색.뉴욕의 허드슨강 35번 부두 구역 불빛의 색깔은 허드슨강의 수질에 따라 바뀐다. 수질이 좋을 때는 녹색이나 파란색으로, 그렇지 않을 때는 붉은색으로 바뀐다.N서울타워나 허드슨강의 불빛처럼 우리 경영의 현위치를 깨닫게 해주는 신호등을 '계기판'이라고 부른다.비행기에서 계기판이 계획한 수준대로 유지되면 도착지에 안전하게, 제 때에 도착할 수 있는 것처럼, 기업에서도
뤼이드, 글로벌 AIEd(교육 인공지능) 산업 정의…생태계 구축전세계 교육 현장에 필요한 AI 기술과 엔진을 제공하여 시장의 판을 재편하는 기업 뤼이드 조세원 상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조 상무가 재직하고 있는 기업 뤼이드는 2014년에 설립되어 기술을 통해 모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화된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I 튜터'를 글로벌 최초로 상용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뤼이드는 초중고 교육(K-12), 성인교육(Post Secondary Education), 기업교육(Corporate Learning) 등의 시장에서 A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핵심 비법은 고객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낸 어센트 코리아 김윤경 본부장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AI 마케팅 서비스 회사인 어센트 코리아는 검색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고객 의도를 고객 구매 여정에 매핑해서 제공해 삼성전자, 익스피디아 등 여러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김 본부장은 오는 12월 3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제6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일으키는 데이터 마케팅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코로나19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온라인 시장 또한 급성장했다. 그야말로 파괴적 커머스 시대가 열린 셈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시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역할이 커졌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기업이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을 하는 것
송인숙 구글 글로벌 전무가 제6회 가인지컨설팅그룹 경영전략 컨퍼런스에 연사로 합류했다.30일 가인지컨설팅그룹은 구글 글로벌 송인숙 전무 연사 합류 소식을 전했다.송인숙 전무는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전무, GE헬스케어 아시아-퍼시픽 사업부장, 맥킨지 부파트너를 거쳐 현재 구글 Global Client & Agency Solutions 전무로 일하고 있다. 송 전무는 이번 제6회 가인지컨설팅그룹 경영전략 컨퍼런스에서 ‘수익을 일으키는 고객 중심의 상품 혁신전략’에 대한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6회를 맞이한 경영전략 컨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제6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하여 실제 성공 사례와 지식을 가진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과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연 2회 컨퍼런스이다.이번 컨퍼런스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조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에 도전하는 경영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다.컨퍼런스는 모두 다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고객 경험을 높여주는 브랜드 성장 전략'세션에서는 머신러닝 기술
기자는 문정역에 위치한 W기업에서 OKR 컨설팅을 하고 있다. 기자의 역할은 W기업의 직원들이 OKR 방식으로 일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작년에 OKR을 도입한 W기업의 팀장들은 OKR의 책임자가 되어 OKR 수립부터 OKR 파티까지의 사이클을 세 번 경험한 적이 있다. 2021년은 W기업이 본격적으로 OKR의 전체 사이클을 돌아보는 해이다.1월, 각 팀의 OKR 수립이 되어야 할 때W기업은 작년 12월 28일 출정식을 통해 각 사업부(W기업에는 총 5개의 사업부가 있다)의 경영계획 수립을 마쳤다. (곧바로 팀
4일, 가 드림플러스 강남점과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가인지캠퍼스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는 카카오페이지 CMO인 류정혜 부사장, 구글 광고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훈 전무, LG CNS 황윤희 상무, MS 아시아 총괄 리전 매니저(region manager)인 이소영 이사,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다가오는 2021, 도전하고 승리하는 경영전략을 세우자'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연사들이 나눠준 인사이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첫째는 '디지털 전략'이다. 디지
4일, 가 드림플러스 강남점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경영계획을 OKR 방식으로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다. 아래는 김경민 대표의 강의 내용이다.맥킨지컨설팅에서 만든 '3 horizon map'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성장의 묘약'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2년 단위든 1년 단위든 긴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단가 인하' 경쟁으로 언제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래 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내년 계획을 설계하기에 앞서서 이것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 'MBO' 방식으로 1년 단위의 경영계획을 세우고 KPI를 잣대로 평가해 오던 기업들의 성과관리 방식에는 혁신이 필요했다. 성과관리 방식이 고객과 시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 1월 시작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급속한 확산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겼고, 변화를 민감하게 따라가지 못하는 성과관리 방식을 가진 경영자들의 고민은 깊어졌다.올해 대한민국에서 'OKR'(Objective & Key Results)이란 말을 들어보지 못한 경영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고객의 변화에 민감하게 3개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업체 델(Dell)의 설립자인 마이클 델은 텍사스 대학 1학년 때 델을 설립했다. 애플 설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자금 사정으로 인해 1학년때 리드대학을 중퇴했다. 그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교를 다닌 기간은 매우 소중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 전 2년 동안 하버드를 다녔다. 하버드는 빌 게이츠를 가장 성공한 하버드 학생으로 꼽았다.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은 UCLA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졸업하기 직전 검색 엔진 사업을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창업가들 중에서는 대학시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우리 사업장은 월급에 모든 수당을 포함해 포괄임금제를 취하고 있으니 적법하게 임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임금과 관련하여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고 이야기 하는 대표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법이 정한 요건에 부합한 임금체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포괄임금제를 취하고 있다하더라도 각종 수당의 체불이 발생하는 “비의도적 임금체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치 않은 임금체불이 발생하여 사업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분쟁 상황에 가면 체불된 임금을 모두 지급하여야 합니다. 또한, 퇴직
언더백 등 실행중심 조직에게 최적화된 전략 수립 방법론을 담은 책이 출간된다. 언더백(Under100)이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85%를 차지하는 직원 100인 이하의 사업장을 일컫는 용어다. ㈜가인지북스가 오는 12월1일 초판 발행 예정인 책, [실행중심 조직을 위한 ‘전략수립 W모델’]은 경영컨설팅 회사인 ㈜가인지캠퍼스가 19년동안 다양한 산업에서 약 1200개 언더백 기업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실행중심 조직에게 최적화된 전략 수립 방법론인 ‘W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직접 작성해 볼 수 실행 가이드까지 들어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