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초기 제품, 시장 진출, 지속 가능한 시장의 리더까지! 기업은 여러 단계의 여정을 거치며 성장한다.성장하려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흐름을 읽고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때마다 전략, 실행, 비즈니스, 사고방식, 투자자 등 변화가 필요하다. 남태희, 밥 팅커가 쓴 책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에서는 각 비즈니스의 성장단게의 특징은 무엇인지, 거대한 파도 속에 생존해 다음 스텝으로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기 위해선 우리 조직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나와있다.열정적인 아이디어
직장인 8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열명 중 아홉 명은 “우리 회사에 꼰대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가장 싫어하는 꼰대 유형은 “내 말대로 해” 일명 답정너 스타일이 23% 나왔다.2위는 SSKK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상명하복식 스타일이 21% 나왔다. 3위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일명 전지전능 스타일로 16%가 나왔다.그래도 설문에 응답한 직장인 중 43%는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꼰대가 되지 않는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의사소통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HRD 전
[직무 인터뷰] 가인지캠퍼스 경영벙커 MD 최지혜, 정수아 편“더 많은 경영자분들이 우리 콘텐츠를 통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매일 아침 7시 30분.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해 힘차게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새로운 경영인사이트 '경영벙커' 시작합니다!”를 외치는 가인지캠퍼스 ‘경영벙커’ 최지혜, 정수아 MD 두 분을 인터뷰했다.가인지캠퍼스는 기업 경영 컨설팅 전문 회사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오피스 OTT 영상 서비스로 경영 컨설팅에 대한 경영자들의 인식과 문턱을 낮주기 위해 시작됐다.컨설팅 회사가 제
6살에 체스를 시작해 9살부터 8차례나 미국체스대회에 우승한 조시 웨이츠킨, 하지만 과도한 언론의 스폿라이트와 중압감, 새로운 코치와 체스 스타일 문제로 갈등을 겪고 체스계를 떠난다.그는 21살에 접한 태극권에 관심을 갖고 5년만에 21차례나 미국태극권선수권대회에 입상하며 세계태극권대회에서는 2번이나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체스는 머리를 쓰는 것인 반면, 태극권은 몸을 쓰는 일이다.그는 세기의 천재였던 걸까? 조시가 다양한 영역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해내는 사람들은 훈련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가인지캠퍼스는 하루 완성 브랜딩, 채용, 성과관리 실전 워크샵을 연다고 밝혔다.하루 완성 실전 워크샵은 선착순 25명 모집하여 가인지 합정 벙커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하루 6시간 동안 진행된다. △브랜딩 워크샵(8월 16일)을 시작으로 △채용 워크샵(8월 23일) △성과관리 워크샵(8월 30일) 순으로 막을 올린다.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 성과코칭협회 류랑도 대표 그리고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까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각 실전 워크샵의 연사로 초청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8월 16일(수) 진행되는 '브랜딩 워크샵'은 29년간
지난 15일, 공간 디자이너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 ‘걱정마 디자인’ 강주영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한국건설산업 연구원에 따르면 사용 연수 20년 이상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전체 단독주택의 73.9%를 차지하고,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78.4%), 광주(63.6%), 전남(60.9%), 서울(59.5%)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재개발 가능성이 있지만 지연되고 있는 지역은 “부분 리모델링”, 기성시가지가 존치하는 지역은 “전면 리모델링”과 “부분 리모델링”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재건축의 감소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를 외치며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이 잘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우대희 컨설턴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도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등 다양한 기업에 가인지 경영 자문 컨설팅 및 실행 컨설팅을 진행하고 인재경영 시스템을 설계했다. 또한 OKR 실행 코치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A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는 우대희 컨설턴트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가맹본부(프랜차이즈)가 가맹점주와 상생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유연성을 잃으면 성공과 성취에 다가가기 힘든 시대가 왔다. 지금 이 시대에는 새로운 이슈가 생기고 사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만큼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다. 새롭게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역량은 유연성이다.유연성은 무엇일까? 유연성이란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대응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셋이 있다. 바로 ‘학습 마인드셋’이다. 학습 마인드셋을 이해하기 앞서 대조되는 ‘성과증명 마인드셋’을 먼저 살펴보겠다. 성과증명 마인드셋은 실패가 예상되는 상황을 피하고 능력과 성과를
조직의 성공과 실패는 팀장의 한 끗이 결정한다!“한 팀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팀장이 되기까지 나를 이끈 원동력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팀장으로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팀장으로서 개인적으로나 조직적 관점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요즘 리더들은 일상에서 4대 부족을 겪고 있다. 시간 부족, 감정 부족, 스킬 부족, 믿음 부족.어쩌다 리더가 되긴 했지만, 다양한 팀원들을 돌보기 위한 시간과 감정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리더 분들, 자신의 리더십 역량을 믿지 못해 자기 자
교육 자료부터 진도 관리까지 조직의 성장을 위해 온라인 영상 교육관을 제공하는 가인지캠퍼스가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비대면 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수요기업은 70%까지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선정 수요기업에게는 400만 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하나의 공급기업 별로 최대 200만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언더백(100인 이하 기업)에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 컨설팅을 집중해오고 있으며 지난 22년간 3,700여 개 기업의 다양한 문제를 가인지경영 방법론으로 해결했다.또한, 경영자를 위한 국내 유일 무제한 영상·자료 서비스 가인지캠퍼스를 론칭해 오프라인 현장에서 20년간, 2만여 기업의 컨설팅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 화하여 시공간 제약 없는 국내 유일 경영컨설팅 OT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24년째 경영자들을 돕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도울 뿐 아니라 온라인 방송국을 만들어 컨설팅
"Do everything in love"가인지컨설팅그룹 손창훈 센터장은 5인 이하 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최소 100군데 이상의 많은 기업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경영자 네트워킹 모임 디렉팅, 현장 컨설팅, 교육 특강 및 워크샵, 연간 교육 프로그램 및 공개 교육을 통해 조직의 상황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방향성을 제시하여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다.모든 일을 사랑으로 해내고 싶다는 손창훈 센터장은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가인지성장클럽과 5월 26일 제 9회 경영전략
그레이너 모델 다음에 나온 모델로 통합, 융합하고 정리하여 나온 Quinn & Cameron 조직성장통합모델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많은 조직에 적합한 모델이다.창업 단계조직의 형태는 동아리 수준이다. 생존을 목적으로 1인 중심, 비공식화된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단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고 시장에서 먹힐지 실험하는 단계이다. 인원 규모는 많아야 30이 넘지 않는다.인력계획 방향성은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범용의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 사항이다. 예를 들면, 마케터의 경우 마케팅도 할 줄 알고 브랜딩, PR
성장 규모에 따라 우리 조직에 맞는 여러 비즈니스 모델과 유형이 존재한다. 살아있는 유기체인 기업이 어떤 성장 단계를 거쳐가는지, 어떤 인사 전략을 활용하면 좋을지 이론적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경영자들이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을 살펴보겠다.HRM 3.0? HRM 4.0?조직이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관점, 집단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해왔고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 짚어보고 조직 성장 과정을 보겠다. 우리는 지금 HRM 3.0 또는 4.0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인사 관점에서 집단과 기업을 구성하는 사
“비전을 세우면, 조직은 알아서 뭉친다”우리나라 870만 기업 중 기업의 존재 목적과 방향에 대해 다른 구성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까지 고민하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우리 회사 비전과 방향성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을 하다 보면 우리 회사 존재 목적과 방향에 대해 말할 시기가 반드시 온다. 그러기 위해선 CCMV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기업의 비전하우스를 가져야 한다.비전하우스에서 작성해야 하는 항목은 총 4가지가 있다. 미션, 비전, 핵심가치와 핵심 역량이다.미션은 존재 목적과 방향성을
권력은 나쁜 것이다?많은 리더들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오해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권력이 나쁜 것일까? 때로는 권력이 필요하다. 다만 그 조직, 조직의 문화 그리고 조직에 있는 구성원들이 어떤 가치에 몰입하고 몰입하지 있지 않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이라는 책을 보면, 협력을 위한 네 가지의 도구가 나온다. 첫 번째 권력, 두 번째 관리, 세 번째 리더십, 네 번째 문화이다.리더가 구성원들을 이끌어갈 때 구성원이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 권력을 사용할 수도 있고 관리의 대상으로 보기도 하고 리더십을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는 기업, 네오누리콤 신성호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네오누리콤은 22년 말 기준으로 15명의 장애인과 17명의 비장애인이 인쇄홍보물과 판촉 기념품들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행사 기획과 운영대행 등의 업무들을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신성호 대표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가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사는 경영의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제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5월 26일 개최한다.경영전략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경영 현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테마를 선정하고 분야&업계에서 최고 전문가를 모셔 연 2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성공적인 조직 문화와 리더십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전략과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 가인지캠퍼스(대표 김경민)에서 진행하는 경영 현장분석 프로그램 ‘일사로드’에 네츄럴 바이오·휴먼케어 기업 ㈜잘론네츄럴(대표 주영)이 출연해 경영 노하우를 전달했다.가인지캠퍼스는 언더백(100인 이하 기업)을 주 타깃으로 경영 컨설팅을 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전문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잘론네츄럴은 자연에서 유래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건강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온 가족 건강식품 ‘장인정신 에브리데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 가인지캠퍼스(대표 김경민)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 기업 노블티 에이커스(대표 김창희)와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블티 에이커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위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서비스 회사다. 글로벌 기업에서 오랜 기간 전략기획 및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신사업 및 신제품, 기존 제품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외부 역량을 발굴하여 협력을 도모하는 일을 돕는다.이를 위해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과 긴밀하게 협력을 하며, 이 과정에